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알프스산 중턱의 로마니아 마을을 점령한 독일군 부대는 신비한 분위기에 싸여있는 중세풍의 성에 주둔하게 된다. 어느날, 성내부 벽에 박혀있는 은빛 십자가를 탐낸 두 독일군 병사가 그것을 빼내려는 순간, 수백년간 갇혀있던 악마가 강한 돌풍과 신비한 빛을 내뿜으며 세상에 나오게 되는데 죽음의 저주가 시작되는데...
독특한 악마 영화로서 마이클 만의 외도장르라고나 할까?
무대디자인 시각미술은 만점.
몇 년 전...
누가 이 영화 볼수 있는 방법 좀 갈춰주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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