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 The Girl Next Door
참여 영화사 : 폭스2000픽처스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고등학교 졸업반인 매튜는 이웃집에 이사온 19세의 다니엘에게 첫 눈에 반한다. 아름다운 그녀에게 홀딱 빠진 매튜는 결국 다니엘과 사귀게 된다. 그러나 다니엘이 전직 포르노 스타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갈등을 겪기 시작하는데...
여자가 포르노 배우라도 내가 사랑에 빠졌다면? 사랑에는 철학이 있어야하다 무조건적으로 용납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세대가 남녀 서로 포르노배우와 다를바없는 삶을 사는데..
몇 년 전...
포르노 배우를 사랑한 순진남성의 인생역전 황당스토리. 역시 사랑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몇 년 전...
매우 재미있음....
몇 년 전...
그냥 케이블 채널에서 하는거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빠져든 영화 여배우가 상당히 매력적이고 귀여우면서 섹시한 그리고 뭔가 슬픈 눈빛의 연기가 상당히 좋았다. 스토리는 뻔하지만 그 뻔한 스토리를 여주인공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만든 좋은 영화를
몇 년 전...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재기발랄한 코미디
몇 년 전...
10대 20대 시절 봤던 아메리칸 청춘영화들이 생각난다.
그땐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유쾌하면서도 살짝 긴장감도 있는 로맨틱 청춘 코미디물.
몇 년 전...
재능이 중요하다...
몇 년 전...
엘리샤커스버트 존재 자체로 빛나는 영화
몇 년 전...
크게 의미 부여할 것도 없고 가벼운 청춘 섹시 코미디로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 그냥 뭐 엘리샤 커스버트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남주 에밀 허쉬가 부러웠다....역시 배우는 해 볼만한 직업이다란 생각.....승희 누나가 여기에 출연하다니 깜놀....이 영화가 16년 전 작품이니까 그 누나가 한국 나이로 35살 때 찍은 거란 얘긴데 참 어울리는 역할을 맡았으나 좀 많이 늙어 보이는 모습.....미국에서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일찍 늙는 것 같다....그러나 그 의젖은 여전히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몇 년 전...
그때 이 영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몇 년 전...
에리샤 커스버트
전직 천사
그녀밖에 안보인다
몇 년 전...
틴's 코메디 무비 보면서 너무들 진지하신 듯.
경쾌, 상큼, 발랄, 반전으로 러닝타임 내내 흐믓함
몇 년 전...
누굴 만나든 자유다. 나이 많은 남자가 어린 여자 만나는 것도 자유고 반대로 나이 많은 여자가 어린 남자 만나는 것도 자유다. 미국인을 만나든 인도인을 만나든 탈북인을 만나는 것도 당연히 자유다. 남자끼리도 만날 수 있고 여자끼리도 만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만날 수 있고 장애인끼리도 만날 수 있다. 당연히 직업이 상관없이도 만날 수 있다. 공사판 다니는 사람과 공무원도 만날 수 있고 의사와 알바생도 만날 수 있다. 그러니 편견 갖지 말고 누굴 만나든 둘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자.
몇 년 전...
엘리샤 커스버트가 너무 이쁘게 나오네요.
아주 재밌게 보실수 있는 작품입니다
몇 년 전...
편견없이 사람을 바라보라는 것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이게 아니었을까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연인들은 꼭 봐야될 영화이다. 한줄평 - 서로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입장을 받아들일줄 알아야 된다. 색안경 부터 찾을 생각을 말고,..
몇 년 전...
유쾌하고 재미있다.
몇 년 전...
저속하지 만은 않은 남자들의 판타지
몇 년 전...
유쾌한 청춘 영화와 성인 영화의 중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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