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었다.원정대의 주인공들은 나의 카메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다시 돌아와야 한다.” 2009년 K2 파키스탄 스팬틱 골든피크 원정대2010년 K2가셔브룸 5봉 세계초등 알파인 원정대2011년 촐라체 스피드 원정대 'COME BACK IN 36H'2013년 'FROM 0 TO 8848' 에베레스트 무산소 원정대 무명 원정대의 힘찬 도전과 짜릿한 성공부터,동료의 죽음까지 기록해야만 했던 어느 카메라맨.산을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결국 히말라야에 영면하게 된그의 못다 한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방에서는 상영하는 곳이 없어 볼수가 없었습니다
티비 유료영화로 볼수있게좀 해주세요
몇 년 전...
감사합니다 더 이상 표현 못하겠네요
몇 년 전...
한적한 영화를 보고 싶어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좋았다. 자연속으로 스며들고 싶어하는 한국등산가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마지막 부분은 예상을 뛰어넘게 마음을 흔들었다. 산속에 스며든 모든 한국인 도전가 들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임일진감독의 구르자히말 떠나기전의 인터뷰. 그리고 뒷모습. 마지막 엔딩크레딧이 오를때
눈물이 흐르고 말았다.
산앞에서 인간은 작은 모래알갱이일뿐인건가.
서성호대원의 모습이 계속 눈앞을 아른거린다.
몇 년 전...
삶과 죽음은 날숨과 들숨에 항상 같이하고 있다
산에 와서 놀다보니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었다는 산사나이들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장엄한 히말라야 산세는 보는 이를 압도한다
베이스 캠프에서의 해맑은 웃음과,다가올 위험에 대한 두려움과 이를 극복해 가는 강인함,
화면에 나온 많은 산악인들의 순수함과 열정에 숙연함을 느낍니다
산이 좋아 산에서 살다가 가신 님들을 추모합니다
몇 년 전...
기록....
그것이 아픔일지라도...
몇 년 전...
임감독의 구르자히말 등정 전에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 여운이 많이 남는다.
몇 년 전...
과연 산을 정상적으로 올라갈수 있을지!!! 카메라맨의 시선에서 본 산악인의 이야기!!
몇 년 전...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인생의 가이드라인 이다.
몇 년 전...
입이 벌어질 정도로 어마 어마한 남벽 아래서 긴호흡 한번 내쉬고
우리는 없는 길을 가야 한다
길은 오로지 우리 몸속에 있다는 걸 깨달으며 ,밀고 나가야 한다
어떤 행운도 어떤 요행도 없고 위로도 아래로도 나있지 않은 길을 살아서 돌아와야한다
몇 년 전...
상영 극장이 다른 지역에 있어 관람할 수가 없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꼭 유료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형태로 볼 수 있게 조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몇 년 전...
넘 기대돼요
몇 년 전...
세상에 없는 최고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리얼 100% 이제는 들을 수 없는 그 카메라맨의 마지막 고백
몇 년 전...
'너희들의 산은 거짓이다' 주관적일까봐 오히려 냉담하려 노력했던 카메라맨의 고백속에서 우리가 바라봐야 할 산과 등반에 대한 시각을 찾게 해준다.
몇 년 전...
상영관이 부천. 파주 2곳입니까?
몇 년 전...
기생충보다 현실적이어서 더 충격적인 ..
몇 년 전...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이라는 부제가 눈길을 끄네요. 하루빨리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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