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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포스터 (Cure poster)
큐어 : Cure
일본 | 장편 | 111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4-F149 | 공포(호러) | 2022년 07월 06일
감독 : (Kiyoshi Kurosawa)
출연 : (Nakagawa Anna) , (Masato Hagiwara) , (Koji Yakusho)
참여 영화사 : M&M 인터내셔널 (배급사) , M&M 인터내셔널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도쿄 지역에서 동일한 방식의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놀라운 것은 체포된 범인들이 하나같이 회사원, 교사, 경찰, 의사 등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평소 아무 문제가 없던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에 의문을 품은다카베 형사(야쿠쇼 고지)는 이들이 모두 한 남자를 만난 후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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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하다. 엄청 서늘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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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스릴러로는 실패라고? 이영화를 장르에 틀에 가두지 마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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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름끼침. 일본 영화의 정적인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지루할지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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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다..음산하고 분위기에 압도된다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 모든 영화에 끝까지 집중하거나 하진 않는데 계속 빠져들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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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불안한 존재 기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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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된 악의 씨앗을 발화하는 악마와의 대화. 자기 안에 내재된 악의 심연 들여다보는 불가항력의 공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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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어요 긴장감 엄청 나네요 잘만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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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파고드는 최면과 암시의 공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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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이 그렇게 쉽고 강력하게 걸린다는 게 현실성 없어보여 감점 요인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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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염...메시머...정신적으로 매우 혼란스럽고 사람 미치고 환장하게 만드는...당신의 정신을 지배할 치명적인 악마같은 ㅈㅈㅅ(가스라이팅)...곱씹을수록 섬뜩하고 소름끼치던 범죄/심리/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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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평점에 속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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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설프고 무섭지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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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면이 굉장히 옛날 느낌이 나서 의아했는데.. 다 보고 자막 올라가는거보니까 97년도 영화였네;;; 약 20년전 영화로 본다면 잘만든거같은데..지금 시점에서 보면 좀 답답한 감도 없지않아 있는거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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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보통 사람이 사신인지 뭔지 모를 누군가를 만나 내면의 악에 발동이 걸린다는 설정이 반복되는 측면은 조금 단조롭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요즘 영화에 없는 진지함과 건조함, 느리게 스며들기의 특성이 있습니다. 걸작 혹은 망작은 당연히 아니고, 수작의 경계 어디에 걸쳐 있는 영화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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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심연에 은신하고 있는 또 다른 당신에게 묻습니다. 그 불만과 불안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X)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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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정한 방향으로 진행시키려고 억지를 부리는 유의 또 다른 영화. 젠 체하며 색채만 약간 다를 뿐 고구마인 건 마찬가지. 시나리오 자체가 좀 엉성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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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기이한 상념의 태도가 그의 접촉인에게 전이하는 파급력 ! 감당하기 어려운 그를 제거했다 해도 그 영향력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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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선의 경계는 무엇인가 죽음과 삶의 경계는 무엇인가 오묘햔 기운속에 스며드는 서늘함 그 서늘함에 매료라는 단어는 버겁다 허무한 하루하루의 지침속에 잠재된 돌파구는 예기치않은 센세이션으로 비롯된다 결국 인생은 홀로 가는 지친여정의 발자취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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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같이 생긴 기억상실 뺑끼쓰는 놈을 보면서 한마디면 끝나는 영화대사가 생각 났다. '진실의 방으로' 짧고 간단하게 끝났을텐데...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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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속에는 한 줌의 바람이 있고, 작은 불씨가 있고, 흐린 거울이 있고, 흔들리는 꽃이 있다. 내 안에 꼭꼭 담아두었던 상처를 꺼내놓는 일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아직도 어두운 먹구름이 드리울 때면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무서운 마음도 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런 마음들을 누군가에게 터놓고 나면 이상하리마치 개운해진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대방이 나의 아픈 마음을 고스란히 이해해주고 느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내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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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독창적인...
몇 달 전...
큐어 포스터 (Cure poster)
큐어 포스터 (Cur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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