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물결 : Invisible Waves
참여 영화사 : 포르티시모 필름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함께 시작된 그 남자의 여행!마카오의 한 식당에서 부 주방장으로 일하는 쿄지(아사노 타다노부 분)는 식당 보스의 아내와 연인이 된다. 오래지 않아 보스는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쿄지에게 자신의 부인이자 쿄지의 애인인 그 여자를 죽이라는 명령을 한다. 살인 후 떠나는 푸켓으로의 휴가. 쿄지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름다운 여성- 노이(강혜정 분)를 만나게 된다. 점점 그녀에게 빠져가는 쿄지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고 상황은 혼란으로 치닫게 되는데...
\진짜 강혜정\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영화
몇 년 전...
안 잤어
몇 년 전...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 혜정아~
몇 년 전...
잠와 죽는줄 알았다.. 인내심을 시험하는 영화
몇 년 전...
다운받아서 두배속으로 봤다..강혜정때문에 봤는데..
몇 년 전...
개꿈을 영화로 만든 느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안봤어도 괜찮았을것같다
몇 년 전...
염세와 허무를 담은 너무 느린 물결의 흐름
몇 년 전...
분위기가 색달라 보인다
몇 년 전...
영화가 심오한건지 심오한 척인지 모르겠지만...분명한 건 난 너무 지루했다고...강혜정 아니었음 안봤을 영화
몇 년 전...
포스터 보고는 공포물인줄 알았다.음악도 내내 둥둥둥 거리는게 무슨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데 안 일어났다.중간중간 물결을 비춰줘서 제목이 그런건가??조폭액션물도 공포도 에로는 더욱 아닌,,
몇 년 전...
너무 진지코드만으로 전개되어 조금은 지루하지만 인디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대해도 될 영화
몇 년 전...
강혜정 얼마 나오지도 않터만 ㅡㅡ;; 처음엔 에로인줄 알았고 좀있다간 공포영화인가?했고 쫌있다간 액션?? 진짜 이영화 장르가 뭔데?
몇 년 전...
재미를 기대하진 않고 흥미로운 작품일듯한...느낌..
기묘한 모호성을 발견할수 있을 듯하다.
염세주의 허무주의가 깔린 영화는 정말 흥미롭다. 일명 마니아층 영화일듯..
몇 년 전...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보고싶어요!
몇 년 전...
아시아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한 영화..강혜정씨의 진정한 매력이 맘껏 발휘 될수 있는 배역인듯 해서 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태국, 일본에 거기다 우리 나라 여배우 강혜정까지 동참..3개국이 동참한 아시아 영화 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되는 영화. 특히 우리 배우 강혜정..올드보이, 웰컴투 동막골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이번에도 기대
몇 년 전...
완전 기대됩니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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