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의 모든 학생들이 한 선생님 아래 모여 공부하는 프랑스의 단일학급에 관한 이야기.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곳과, 세상의 문을 열고 나가는 사이에서 이 작은 집단은 매일매일의 삶을 공유할 수밖에 없다. 2002년 프랑스에서 개봉되어 다큐멘터리로는 유례 없는 17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었다.
일단 보세요. 교원을 꿈꾸는 사람으로써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몇 년 전...
이렇게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음을.. 아련히 돌아보게 하는 영화.좋다
몇 년 전...
웃기거나 슬픈 영화는 아니었지만
몇 년 전...
와우 잼있다.
몇 년 전...
와우
몇 년 전...
독립영화같은 스탈을 지루하게 여기시는 분은 비추구요.. 전 걘적으로 다큐형식의 독립영화 스타일 너무나 좋아해서 아주 의미있게 봤어요 ㅋ애기들도 이쁘구 ㅜㅜ
몇 년 전...
저도 공부를 내일로 미루지않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나중에 조국을 빼앗겨도 우리 나라의 언어를 간직하고 십네요.
몇 년 전...
재미 없네요.
몇 년 전...
재미있습니까?
잼있다면 봐도 될 듯?
몇 년 전...
정말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감동적이다고 하는데...
어떤분은 따분하다고...
몇 년 전...
너무 평온해서 잠이 왔다. 영화도 좋았지만, 영화 비하인드 씬(?)이랄까 칸영화제에 아이들이 나가는 장면도 상당히 좋다!
몇 년 전...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영화!
몇 년 전...
....별로일것같은데
몇 년 전...
오래 전 다큐 영화지만 지금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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