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women
그해 겨울, 사랑스러운 자매들을 만났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캐서린 헵번은 소설에서 튀어나온 조
몇 년 전...
케서린 헵번의 대표작중 하나. 역할에 매우 잘 어울린다
몇 년 전...
10점 만점에 10점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러닝타임을 4-5시간으로 가져갔다면 좋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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