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이야기꾼,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멋진 이별 선물!
지난 65년 동안 연출했던 작품을 통해
그녀의 영화 속에서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과
함께 웃으며 행복해했던 관객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전한다!
아흔이 넘어서도 자신의 커리어와 인생에 대해 얘기할 때 눈이 반짝이던 그녀가 주는 생동감과 타자의 삶에 대한 관심 그리고 그녀가 사랑한 여러 가지 색감이 머릿속을 지나다닌다. 우리에게 당신의 삶에 대해 말해줘서 고마워요
몇 년 전...
아녜스처럼 삶에 대한 호기심
몇 년 전...
삶에 대한 좋은 멘토를 만난 느낌!어떻게 살것인가? 어떻게 나이를 먹을것인가?이제야 그녀를 알게 된게 아쉬울뿐이다!사랑스런 아녜스!당신은 사라진게 아니에요!!!
몇 년 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녜스
몇 년 전...
당신 마음의 풍경 해변에서
몇 년 전...
차곡차곡 역사를 쌓아 올린 거장
몇 년 전...
그때, 거기, 사람들과 함께 삶의 영화를 만들던 당신. 이제, 여기, 우리에게서 해변의 모래바람처럼 사라져 영화가 되어버렸군요. 평안하시기를.
몇 년 전...
당신은 그렇게 영화가 되었군요
몇 년 전...
아녜스 바르다 (Agnes Varda, 1928.5.30 벨기에 익셀 ~ 2019.3.28) .. 작품활동 자취를 직접 AGNES V. 본인이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
몇 년 전...
바르다 감독의 멋진 이별 선물!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평점계의 소금 마왕' 박평식 평론가 ⭐⭐⭐⭐ 투척! (8/10)
"불멸! 멋진 생애와 값진 유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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