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남기성)와 둘이 살고 있는 초등학생 효석(박준화) 이는 어느 날 아빠가 없는 사이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아빠가 간신히 취직한 회사에서 온 전화는 오늘 오후 5시까지 건강검진서를 내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된다는 전화였다. 안절부절못하던 효석은 아빠의 취직을 위해 학교를 도망 나가고, 이제 효석이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이거 TV에서 우연히 보고 완전 찡했었는데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일거 같네요..
몇 년 전...
감동적이네요,,
몇 년 전...
따뜻한 사람사는 얘기가 묻어날꺼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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