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파티에 모인 혈기 왕성한 7명의 남녀가 ‘게임 오브 데스’라는 오래된 보드게임을 시작한다.게임의 유일한 규칙은 제한시간 내에 죽거나 죽이는 것!절대 벗어날 수 없는 룰 앞에 그들의 잔인한 본성도 깨어나기 시작하는데…과연 최후의 생존자는 누구일까? 마지막 한 명만 살아남는지옥의 데스 매치 START!
쓸데없이 잔인하다
몇 년 전...
영화 보지마라 보기 시작한 순간 끝이다
몇 년 전...
개막장 피바다 향연
음악때문에 2점준다 옛다
몇 년 전...
난 잼ㅋㅋㅋㅋ첨부터 끝날 때까지 손에 땀쥠
몇 년 전...
신선한 연출이 돋보인다
몇 년 전...
재미없다 갈수록 허접한 장면들로 시간만 떼우네
배틀로얄 허접버전ㅋ 이래서 사형제도는 부활시켜야 한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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