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와 데이비드는 어려서부터 한동네에서 자란 친구다. 어느 날 산드라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다. 강간현장에서 산드라는 범인이 놓친 칼로 그를 살해한다. 산드라는 경찰에 자수하려 하지만 데이비드가 만류한다. 데이비드는 범인의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살해현장에 간다. 그러나 범인은 죽지않고 부상만 당한 상태였다. 데이비드는 그를 죽이지만 현장에 반지를 놓고 온다. 산드라와 데이비드는 발각을 두려워하게 되는데...
나름 끌리는 영화였다 무엇보다 제목이 명작이다
몇 년 전...
보시라~남자배우에 매료 될것이다..시간가는줄 모로고 봤다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봤다 별내용없는 매력이 있다
몇 년 전...
그런대로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광기어린 집착은 많이 보기 불편. 자살영화는 항상 뒷맛이 안좋음.
몇 년 전...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몇 년 전...
남주 데이비드 영화네요 ~~완전 남자닷
몇 년 전...
여배우 예쁘고 묘하게 빠져들고 여운남고 재밌게 잘 만들었습니다. 시간 아깝지 않아요.
몇 년 전...
집착인가 했는데 결말이 가슴아프네요..
몇 년 전...
10점만점에10점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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