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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댄 픽션 포스터 (Stranger Than Fiction poster)
스트레인저 댄 픽션 : Stranger Than Fiction
미국 | 장편 | 112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7-F173 | 판타지,코미디 |
감독 : (Marc Forster)
출연 : (Will Ferrell) , (Maggie Gyllenhaal) , (Dustin Hoffman)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내가 소설 속 주인공이라고?!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단조롭고 평범한 일상의 국세청 직원 헤롤드 크릭.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머리 안에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정확히 설명하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이 목소리는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이 황당하고 믿기 어려운 현실 앞에 헤롤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그녀는, 주인공을 끝내 죽이는 비극만을 쓰는 소설가 카렌 아이플! 그리고 이번 소설의 주인공이 바로 헤롤드 크릭이었던 것! 과연 그는 이번 소설의 비극적 주인공이 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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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고 멋진 죽음보다 그저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게된다.인생은 끝이 있기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살아있기에 의미가 있는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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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다. 연출도 좋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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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결말이 비극이어야 걸작이라면? 누구 좋으라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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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최고의영화가 될뻔했는데 희망적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그냥 괜찮은영화가 되어버렸다.그래도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는영화임에는 틀림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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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때문에 까긴 싫었지만.. 요즘 나온 플랜맨이란 영화 보니.. 이 영화가 생각나서 찾아와서 평점 남기고 갑니다.. 너무 모티브를 배낀게 티가 남.. ㅜㅜ 표절만 가득한 시대를 살고 있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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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스로 딜레마를 안고 간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결말[감독, 작가, 관객, 심지어 캐릭터들마저 간절히 원하는!]을 택한다. 때문에 모두가 힘이 빠져버린 이야기를 받아드려야 했다. 단호한 더스틴 호프만만 빼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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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보았던 이현세화백의 아마게돈(아마겟돈)이 생각난다 우주멸망의 게획을 막으려 그신호를 따라가다 초호화문명의 세계에 이르고 그곳에서 한소설가의 이야기가 세상멸망을 만든걸 알고 그 소설가를 죽이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였다... 소설가를 죽이면 자기가 살거란걸 모르는걸까? 물론 살인죄로 감옥에 가겠지만... 어쨌든 해피엔딩이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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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죽을 것을 알고, 그것을 막을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남자. 아이를 위해서 지기를 드리는.., 조금만 돌아보면,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질 수 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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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말이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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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 공복의 허기를 채워주는 갓 구운 아침빵 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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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좋아요. 꼭 끝까지 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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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넘으면, 이해 가능. 몸과 마음. 정신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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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패럴 나오길래 당연히 코미디겠거니 기대하고 봤으나 신박한 개념의 잔잔한 희극에 가까웠다. 코미디물을 원한다면 시간낭비 마시길. 중간에 너무 졸려서 잠들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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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말이 필요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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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영화다. 영화와 소설의 감상은 보통 다른 편인데 이 영화는 소설인데 영화이고 영화인데 소설같다... 출판물 편집 디자인 같은 장면들도 인상깊었다. 윌 페럴도 우리 정서에 안맞는 코미디 연기만 하는게 아니었다... 이제서야 보게된 것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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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쉽게 영화에 몰입하는것일까? 네티즌 평점 8.4가 잘 이해되지를 않는다. 하긴 사람마다 음식취향이 다르듯 영화 또한 그러하리라. 주인공의 행동을 narrate하는 음성은 그저 영화의 설명이려니~ 대수롭지않은 지루함으로 넘겼으나~ 마치 평행선을 달리던 두 기차가 조금씩 안쪽으로 휘어들어가는 선로위에서 서로를 향해달리듯~ 작가와 주인공이 연결되며 영화는 나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어쩌면 우리 각자가 나름 인생이라는 소설의 주인공이 아닐까? 주인공의 선한 마음과 인생을 스스로 이끌어가려는 약간(?)의 용기가 신이 결정했던 운명도 바꿀수있다는 사실을~ 이 영화는 이야기하고있다. 평점 1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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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제나 의미는 괜찮다고 보여지지만, 소설의 작가와 등장인물이 같은 세계에 있다는 설정 자체가 개연성이 없어서, 몰입감을 좀 떨어뜨림. 이런 설정으로 하려면 영화 초반부터 설정을 전면적으로 드러내야 할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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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시나리오... 깔끔한 결말.. 해피엔딩... 더스틴 호프만과 에마톰슨이라는 어마무시한 사람들의 조연 연기... 근데 왜 나는 2% 부족함을 느낄까.. 여주인공이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라는 게 오히려 더 놀라운.....
몇 년 전...
스트레인저 댄 픽션 포스터 (Stranger Than Fictio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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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댄 픽션 포스터 (Stranger Than Fictio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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