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 The Invisible Man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IMAX (IMAX)
평점 : 10 /6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옆에서 기침을 시작하자 비로소 공포영화임을 느꼈다.
몇 년 전...
우한코로나 때문에 관객이 인비저블...
몇 년 전...
영화관에 나혼자 있는게 제일 무서웠다
몇 년 전...
진짜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 없이 공포감을 불러일으킴.간만에 진짜 재밌게 본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음향이랑 카메라칵도에 4점 배우 연기 4점 흑인경찰친구 근육5점 스토리 3점 결말 3점
몇 년 전...
약간 지루함
몇 년 전...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빨라지지만 나름 스림감과 몰입감은 좋았다..
몇 년 전...
그냥 미스테리물로 가지...
몇 년 전...
끝까지 다 보고나서 이 황당함은 뭐지!,?
몇 년 전...
몇년전에 보았던 것같은데 재개봉이라는말이 없네 재밌게 본영화
몇 년 전...
기본적으로 여주가 집착할정도의 미모가없는데
남자가 싸이코라 얼굴같은거안봐서그런가?
못난여주보면
몰입도가 없음...
왜?굳이?
저정도 머리좋구 재력가가 굳이?저런여자를?
몇 년 전...
잼나요 맘졸이고 보았아요.
몇 년 전...
너무 몰입감이 털어짐
여주가 너무 떨어짐 ㅜㅜ
몇 년 전...
여주 행상머리 고구마 200개
반전이 있기 하지만 전반적 설득력 거의 제로
그냥 답답
몇 년 전...
공포스럽지가 않고 SF액션물인데 왜 그리 공포를 강조했을까?
갈수록 얘기가 산으로 가다가 끝에 반전을 위해 갑자기 반전스러운걸 쿨한 모습과 함께 억지로 우겨 넣은 느낌.
딱 킬링타임용 영화다.
덧붙이자면,
괜히 여자주인공은 무조건 예쁘고 잘빠져야 한다는 외모평가질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얼굴,몸매,피부 모두 영 꽝인 남자느낌 같은 여자에게
그렇게 능력좋고 인물좋고 돈많은 과학계의 권위자인 젊은 박사가
그렇게까지 ‘집착’ 한다는것 자체가 가장 기본적으로 절대 이해 할수없고 공감이 안가기 때문에 그러는거다.
이 영화의 전개가 이렇게 될거면,
그래서 보는 사람이 수긍하려면,
그 대상이 그럴만하다고
몇 년 전...
무서울듯 무서울듯 초반 긴장감은 ?
감독이 웃기려고 작정하고 찍은듯 재밌게 봤음
여주얼굴이 따로 정해져 있는지 선입견은 버려버려
몇 년 전...
여주 우리동네 아줌마랑 똑같다~ 그냥 통통한 아줌마
몇 년 전...
여주 짜증남
몇 년 전...
넷플릭스 종료되기 전에 꼭 봐라
완전 강추한다 ㅎㅎ
줄거리도 보지말고 그냥 봐라
스포 당하지말고 봐라
몇 년 전...
처음부터 흡인력이 대단했다. 종반 즈음엔 쏘쏘
몇 년 전...
처음엔 여주가 못생겨서 좀 몰입이 안됬는데 이 영화선 여주가 예쁠 필요가 없는 영화였다.
정말 정신병자인지 정상인지 모를만큼 연기력이 매우 좋았다..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잘 뽑은 영화..한번 보시길.
몇 년 전...
개꿀잼 그냥. 아~~~~~주 가볍게 칼링타임 ~. 여주 연기력이 후덜덜 하게 좋았음 . 특히 마지막 ㅋ
몇 년 전...
후속작을 생각하더라도 투명인간을 수트로 개발하는 것은 영리했다
하지만 투명인간이 주는 깊이는 훨씬 얕아졌다
미치광이 과학자가 욕망에 미쳐 약물을 만들고,
그 저주가 오히려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비극적 운명의 서사는 볼 수 없게 되었다
기능을 얻은 만큼 주제를 잃어버린 것이 이 영화 최대의 약점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 영화가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도 아주 좋았다
특유의 긴장감은 물론이고
엔딩에서 보여주는 복수귀와 같은 장면은 통쾌할 정도였다
은 뛰어난 작품이다
스릴리 장르, 홈 인베이젼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수 있다
무서운 걸 못 보는 사람들에게
몇 년 전...
투명인간의 스토커...ㅉ
몇 달 전...
1점도 아깝다
못생긴여주부터 실패작 겔가돈을 쓰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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