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12시, 누군가 그녀의 방을 두드린다!
미대생 정화(서우)는 학교 근처의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던중 순간적으로 발을 헛디뎌 상자 위에 올려져 있던 조각상이 화단에 떨어뜨린다. 부러진 조각상을 주우려던 그 때 기괴한 문양의 탈이 그려진 부적이 눈에 들어오고, 전시회 과제를 찾고 있던 정화는 부적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사 후 옆집에서 들려오는 괴상한 노크 소리. 매일 밤 12시 들려오는 옆집의 일정한 노크 소리에 정화는 밤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부적을 옆에 놓고 나무 판에 스케치를 하며 탈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늦게 귀가하던 정화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헝클어진 긴 머리에 맨발인 기괴한 여자와 마주친다. 잠시 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그녀는 아무도 없는 조용한 옆집을 노크한다. ‘똑! 똑! 똑’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노크소리…… 정화는 왠지 모를 두려운 기운에 발걸음이 빨라지는데……
이거는요. 공포영화를 보는게 아니라요. 1시간 반 내내 서우를 보는겁니다요.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저도 영화배우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나만 볼순없다
몇 년 전...
서우의 눈알 영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서우는 눈을 왜그리 휘번득거리고 감독은 어쩜 그리 어색한 연기를 용서했는지 1점 주기도 아깝다
몇 년 전...
서우 얘는 10성괴에 발연기인데 장님스폰지라도 잡은거냐?
몇 년 전...
내 살다살다 이런 발연기는 처음 본다ㅡㅡ;; 더 말하기도 싫다.
몇 년 전...
ㅋㅋㅋㅋ 연기는 서우처럼 ㅋㅋㅋ
몇 년 전...
허술한 시나리오와 감동 없는 연기..
몇 년 전...
서우.. pd나 감독들이 *가지 없다고 두손두발 다 든다는 평판이 자자하던데..
연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 듯.
혼자 보는데 귀신 등장하는 부분은 나름 쫄깃했음..
몇 년 전...
과거 동양티비에서 방송했던 납량틀집극을 재해석 했네요...
김혜수가 출연했던 영화는 리메이크지만...
영화로는 좀 그렇지만 드라마로는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몇 년 전...
80년대 TV물 '형사 - 납량특집, 얼굴 없는 미녀 편(장미희, 이순재 출연)' 내용을 통째로 던져 넣고 뒤섞었군. 감독의 연출력이나 연기자들의 표현력이 형편없다. 가능하다면, 평점을 마이너스로 주고 싶다!
몇 년 전...
하~심하다.. 공포영화데 왜일케 웃겨~ㅋㅋ
연기력 정말 대~~~단하다ㅋㅋ
몇 년 전...
전문가평점2점 열혈회원 평점 1.5 실망하고 보았는데 더실망하고 시간이 정말 어이없게 소모댐.....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엉망 스토리엉망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서우 연기력 최악, 내용도 최악
몇 년 전...
연기 진짜 답없다.이건 배우가 아니라 걍 셀카 찍는 느낌?연기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화면에 이쁘게 나올려고 발악하는거 같아 안타깝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상그지 영화 봤네요. 여주인공이 왜그렇게 멋을 부려야 했는지, 몰입에 방해되고 연계성 없는 대사, 스토리의 진행도 이상해서 다 이해 못한듯.. 그렇다고 다시 돌려볼만큼의 최소한의 재미마저 없는, 그냥 최근 몇년안에 본 최악의 영화임에는 틀림없네요. 공포감은 살짝 있기는 합니다.
몇 년 전...
그냥 딱 한국공포물... 결국 원한을 갖은건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였음...
몇 년 전...
서우만 예쁘다 줄거리b급
몇 년 전...
아씨 머 이런 거지같은 영화가 다있어. 시간아깝네 ㅠㅠ 서우는 무슨 연기를 하든 표정이나 말투가 다 똑같다냐
몇 년 전...
끝까지 변하지 않는 주인공의 나풀나풀 원피스 or 블라우스...
몇 년 전...
저녁에 불끄고 혼자봤는데 나름 볼만했는데요 노크하는여자참 오싹하던데 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라기보다는 단막극같은 느낌이 그냥그냥 오싹은함
몇 년 전...
재미없을뜻......
몇 년 전...
예전에 납량특집인가? tv에서 했던내용 그대로베낌. 어이없네 표절아닌가???그때는 죽어서까지 계속 찾아오는 여자배역이 장미희씨 였던걸로 기억나는데....그때 재밌게본 기억이....근데 이제 이걸 베끼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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