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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포스터 ( poster)
노크
한국 | 장편 | 89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2-F701 | 공포(호러),멜로/로맨스 | 2012년 11월 29일
감독 : (LEE Ju-heon)
출연 : (Seo-woo) 배역 정화 , (Hyun-sung) 배역 도혁 , (JU Min-ha) 배역 성주 , (BAEK Seo-bin) 배역 경민 , , 배역 웨딩 커플 남 , 배역 어린 도혁 , 배역 학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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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조한주 (제작) , 차승재 (TCHA Sung-jai) (제작) , 안승호 (AN Seung-ho) (프로듀서) , 소윤주 (So Yun-ju) (프로듀서) , 조정호 (CHO Jeong-ho) (프로듀서) , 민성욱 (프로듀서) , 서용석 (라인프로듀서) , 강경진 (KANG Kyung-jin) (제작팀) , 최대용 (제작팀) , 장재하 (제작팀) , 서금석 (제작팀) , 권경원 (KWON Kyung-won) (제작팀) , 박호진 (제작팀) , 배선혜 (Bae Sunhye) (제작팀) , 전인순 (제작회계) , 원경훈 (WON Kyung-hun) (데이타매니저) , 양미르 (데이타매니저) , 강정주 (데이타매니저) , 안정민 (AHN Jeong-Min) (조감독) , 김평재 (조감독) , 박인규 (조감독) , 오성민 (조감독) , 최우아 (스크립터) , 김연화 (스토리보드) , 김정민 (Kim Jung-min) (현장편집) , 이주헌 (LEE Ju-heon) (시나리오(각본)) , 김수미 (KIM Su-mi) (시나리오(각본)) , 진영환 (JIN Young-hwan) (촬영) , 최규대 (카메라오퍼레이터) , 이준헌 (촬영팀) , 유영기 (촬영팀) , 원창배 (촬영팀) , 최영준 (CHOI Young-jun) (촬영팀) , 김동길 (그립) , 김효성 (그립) , 최운진 (CHOI Woon-jin) (그립) , 이태진 (Lee Tae-jin) (그립) , 은영철 (EN Young-chul) (특수촬영) , 안성균 (AHN Sung-Kyun) (촬영장비) , 임삼수 (촬영장비) , 김일준 (KIM Il-joon) (조명) , 옥성준 (조명팀) , 오민석 (조명팀) , 상희영 (조명팀) , 천덕준 (조명팀) , 권형석 (조명팀) , 도기환 (조명팀) , 김평기 (KIM Pyung-ki) (조명팀) , 권소해 (조명팀) , 김다운 (조명팀) , 김현철 (조명팀) , 임윤길 (발전차) , 이원재 (조명장비) , 최민호 (CHOI Min-ho) (동시녹음) , 송승현 (동시녹음팀) , 김채현 (붐오퍼레이터) , 조한철 (케이블맨) , 김희진 (KIM Hee-ji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곽향숙 (미술팀) , 주미현 (JOO Mi-hyeon) (미술팀) , 민병두 (미술팀) , 김현정 (미술팀) , 최지현 (세트) , 홍수림 (세트팀) , 정우익 (세트팀) , 신호경 (의상) , 손세은 (의상팀) , 박효진 (분장) , 이지형 (분장팀) , 유승은 (분장팀) , 이주환 (LEE Ju-hwan) (특수분장) , 김승배 (특수분장) , 김가연 (특수분장) , 김신웅 (KIM Sin-ung) (액션/스턴트) , 최태환 (CHOI Tea-hwan) (액션/스턴트) , 최윤석 (Choe Yun-seok) (특수효과) , 김진호 (KIM Jin-ho) (특수효과) , 김광수 (KIM Kwang-soo) (특수효과) , 배예은 (BAE Ye-eun) (편집) , 변경화 (편집팀) , 정재환 (JUNG Jae-hwan) (음악) , 이승표 (Lee Sheung-pyo) (음악) , 이원덕 (Lee Won-duck) (사운드) , 김지은 (KIM Ji-eun) (사운드믹싱) , 정희구 (CHUNG Hee-goo) (사운드믹싱) , 정희구 (CHUNG Hee-goo) (대사) , 임정업 (대사) , 방승인 (BANG Seung-in) (사운드효과) , 성광현 (사운드효과)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김남식 (KIM Nam-sik) (VFX 슈퍼바이저) , 마정훈 (기획) , 정재훈 (Jeong Jae Hoon) (VFX 아티스트) , 주우람 (VFX 아티스트) , 이지원 (VFX 아티스트) , 김상열 (VFX 아티스트) , 이서하 (VFX 아티스트) , 하태훈 (VFX 아티스트) , 김상택 (KIM Sang-taek) (VFX 아티스트) , 신창우 (VFX 아티스트) , 송재민 (VFX 아티스트) , 서승민 (VFX 아티스트) , 장문가 (VFX 매니지먼트) , 김상택 (KIM Sang-taek) (VFX 매니지먼트) , 사공숙 (VFX 매니지먼트) , 이민호 (Joseph Min-ho Lee) (DI팀) , 송보경 (SONG Bo-kyung) (DI팀) , 김동혁 (KIM Dong-hyuk) (DI팀) , 박상문 (PARK Sang-moon) (DI팀) , 한대광 (HAN Dae-kwang) (텔레시네) , 김소영 (홍보/마케팅 진행) , 문진영 (VFX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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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노마드필름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매일방송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3
매일 밤 12시, 누군가 그녀의 방을 두드린다! 미대생 정화(서우)는 학교 근처의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던중 순간적으로 발을 헛디뎌 상자 위에 올려져 있던 조각상이 화단에 떨어뜨린다. 부러진 조각상을 주우려던 그 때 기괴한 문양의 탈이 그려진 부적이 눈에 들어오고, 전시회 과제를 찾고 있던 정화는 부적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사 후 옆집에서 들려오는 괴상한 노크 소리. 매일 밤 12시 들려오는 옆집의 일정한 노크 소리에 정화는 밤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부적을 옆에 놓고 나무 판에 스케치를 하며 탈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늦게 귀가하던 정화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헝클어진 긴 머리에 맨발인 기괴한 여자와 마주친다. 잠시 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그녀는 아무도 없는 조용한 옆집을 노크한다. ‘똑! 똑! 똑’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노크소리…… 정화는 왠지 모를 두려운 기운에 발걸음이 빨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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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요. 공포영화를 보는게 아니라요. 1시간 반 내내 서우를 보는겁니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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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고 저도 영화배우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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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볼순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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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의 눈알 영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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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는 눈을 왜그리 휘번득거리고 감독은 어쩜 그리 어색한 연기를 용서했는지 1점 주기도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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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얘는 10성괴에 발연기인데 장님스폰지라도 잡은거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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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다살다 이런 발연기는 처음 본다ㅡㅡ;; 더 말하기도 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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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연기는 서우처럼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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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시나리오와 감동 없는 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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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pd나 감독들이 *가지 없다고 두손두발 다 든다는 평판이 자자하던데.. 연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 듯. 혼자 보는데 귀신 등장하는 부분은 나름 쫄깃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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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양티비에서 방송했던 납량틀집극을 재해석 했네요... 김혜수가 출연했던 영화는 리메이크지만... 영화로는 좀 그렇지만 드라마로는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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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TV물 '형사 - 납량특집, 얼굴 없는 미녀 편(장미희, 이순재 출연)' 내용을 통째로 던져 넣고 뒤섞었군. 감독의 연출력이나 연기자들의 표현력이 형편없다. 가능하다면, 평점을 마이너스로 주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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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하다.. 공포영화데 왜일케 웃겨~ㅋㅋ 연기력 정말 대~~~단하다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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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평점2점 열혈회원 평점 1.5 실망하고 보았는데 더실망하고 시간이 정말 어이없게 소모댐.....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엉망 스토리엉망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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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연기력 최악, 내용도 최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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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진짜 답없다.이건 배우가 아니라 걍 셀카 찍는 느낌?연기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화면에 이쁘게 나올려고 발악하는거 같아 안타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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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상그지 영화 봤네요. 여주인공이 왜그렇게 멋을 부려야 했는지, 몰입에 방해되고 연계성 없는 대사, 스토리의 진행도 이상해서 다 이해 못한듯.. 그렇다고 다시 돌려볼만큼의 최소한의 재미마저 없는, 그냥 최근 몇년안에 본 최악의 영화임에는 틀림없네요. 공포감은 살짝 있기는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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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한국공포물... 결국 원한을 갖은건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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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만 예쁘다 줄거리b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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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머 이런 거지같은 영화가 다있어. 시간아깝네 ㅠㅠ 서우는 무슨 연기를 하든 표정이나 말투가 다 똑같다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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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변하지 않는 주인공의 나풀나풀 원피스 or 블라우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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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불끄고 혼자봤는데 나름 볼만했는데요 노크하는여자참 오싹하던데 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라기보다는 단막극같은 느낌이 그냥그냥 오싹은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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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을뜻......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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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납량특집인가? tv에서 했던내용 그대로베낌. 어이없네 표절아닌가???그때는 죽어서까지 계속 찾아오는 여자배역이 장미희씨 였던걸로 기억나는데....그때 재밌게본 기억이....근데 이제 이걸 베끼다니
몇 년 전...
노크 포스터 (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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