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인 필리핀 빈민가의 이야기가 폭발한다!
비극으로 얼룩진 빈민가에도 그들만의 행복은 있다!
생소한 필리핀 빈민가는 어떤 희망도 없는 암흑의 공간이다. 소년들은 마약과 폭력에 찌들었고 매춘과 동성애, 살인과 약탈로 얼룩져 있다. 그 공간에 주인공 토니가 있다. 빈민가의 모두가 그렇든 토니의 삶도 나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어둠의 연장선에 있다. 세상의 모든 범죄를 다 보여주는 빈민가의 삶 속에 동화되어 살아가고 있는 토니와 그 가족은 비극적으로만 보이는 그 곳에서 그들만이 느낄 수 있는 매우 작은 행복을 찾게 되는데…
혐오스럽기만 하고 재미는 없습니다
몇 년 전...
필리핀의 속사정을 볼수있는 영화
몇 년 전...
전주국제영화제 두번째 불멸의 밤 상영작.. 필리핀 빈민가의 현실을 느끼게 해준 영화.. 충격은 충격이지만 ..음악은 참 좋았어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