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있다 : When I Get Home, My Wife Pretends to Be Dead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그램 (배급사) , (주)미디어캐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인생은 험난한 여정이니까 완벽할 수는 없어. 부부라는 게 그래.” 어느 날부턴가 ‘준’이 집에 돌아오면 항상 ‘치에’가 죽어 있다.어제는 악어에게 잡아먹혔고, 오늘은 외계인에게 납치당했고,내일은 공동묘지를 떠도는 귀신이 될 예정이다.도대체 왜! 치에는 매일 죽어 있는 걸까?
나중에 이 영화를 떠올렸을 때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몇 년 전...
보고왔는데 대박잼납니다
몇 년 전...
근데 직장후배는 왜 주제넘게 선배마누라한테 훈계야? 그리고 엄청 가부장적임
몇 년 전...
재밌다요~~
몇 년 전...
치에와 같이 살면 재미있겠다.
몇 년 전...
발상은 깜찍했으나 내용의 구성이나 배우들의 발연기 때문에 이야기를 끌어갈 힘이 빈약. 갈수록 졸림...
몇 년 전...
우연히 봤다가 가슴이 뭉클해졌네요
좋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시간 죽이기용
몇 년 전...
준상이 복에 겨웠지.
치에상 같은 여자라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겠구만
몇 년 전...
예상 밖으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몇 년 전...
전혀 공감이 안된다. 나의 언어와 행동이 의도했던대로 전달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을... 차라리 말을 하라고! 말을..
몇 년 전...
아무리 재혼이라고 하더라도 에이쿠라 나나와 부부라는 설정은 시각적으로도 공감하기 어려웠지만, 의미있는 이야기를 다소 심심하더라도 독특하게 풀어낸 부분들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몇 년 전...
기대치 보다는 별로..... 그러나... 3,40대 부부들은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아이디어와 스토리 풀어내는 맛이 아주 좋아요
몇 년 전...
정말 재미 없는 영화.
몇 년 전...
25분짜리 시트콤에 어울릴 소재
몇 년 전...
간만에 일본 영화 보면서 웃었어요... ㅎ
참 이쁜 영화네요... ^^
몇 년 전...
난다고레?
몇 년 전...
수작의 기준 - 한국에선 글쎄...
몇 년 전...
염장 지르는 영화 ㅠ.ㅠ
몇 년 전...
어디 치에 같은 여자 없나? ㅋ 밖에서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이벤트를 벌이고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할 줄 아는 맘 따뜻한 여자라면 죽어도 좋아..라고
할 것 같다. 행복한 인생이나 부부생활이란게 달이 차고 기울고 또 차오르 듯..
그렇게 사는거지..그게 또 아름다운거지.
몇 년 전...
매일마다 컨셉놀이애 달인이시네
어처구니없는 얘기같은데도
마냥 웃음이 나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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