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힘든 두 마리 물고기가 있다. 어느 날 바다 밖에서 떨어진 술병에 보금자리를 만든 물고기는 바다 밖의 바다를 상상한다. 결국 한 마리는 꿈의 바다를 향해 떠나고, 한 마리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택한다. 그리고 ...
바다 밖에는 세상 밖의 세상을 상상하고 동경하는 우리가 있다.
한국과의 차이점 같기도한데..잔잔함에 집중시키는 일본영화의 매력.왜일까?
몇 년 전...
오다기리죠의 역활이 딱 어울리는~ 전쟁과 음악을 이야기한....
몇 년 전...
오다기리죠 필모답습하다 본 영화였는데 볼만했습니다.
몇 년 전...
상상은 발칙하나 표현은 우물쭈물
몇 년 전...
우익 영화는 아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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