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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데드 포스터 (THE EVIL DEAD poster)
이블데드 : THE EVIL DEAD
미국 | 장편 | 85분 | 공포(호러) | 1989년 09월 02일
감독 : (Sam Raimi)
출연 : (Bruce Campbell) , (Ellen Sandweiss) , (Ellen Sandweiss) , (Betsy Baker)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여행을 떠난 애쉬리(브루스 캠벨 분), 스콧(리차드 드매닌코), 세릴(엘렌 샌드와이스), 셸리(테레사 틸리), 린다(벳시 베이커) 등 5명의 친구는 테내시 경계를 지나 자신들이 머물 깊은 산 속에 있는 집을 찾아간다. 낡은 집을 발견하고 여장을 푼 일행에게 밤이 되자 집 안에 점차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이들은 지하실에서 그림이 있는 오래된 책과 총, 그리고 녹음이 된 테잎을 꺼내온다. 테잎에는 이상한 얘기가 녹음되어 있었다. 녹음의 주인공은 아내와 조그만 통나무 집에 은신하면서 칸도르의 옛터를 발굴하는데, 이곳에서 고대 수메르의 매장과 장례식 주문에 대한 책을 발견했다는 것이었다. '죽은 자의 책'으로 직역되는 이것은 귀신들의 부활을 다루고 있으며, 이 책에 대한 주문을 암송하면 귀신들이 되살아난다고 녹음되어 있었다. 이런 내용에 이어 테잎에는 주문을 외는 소리가 이어지고, 이때 겁을 먹은 쉘리가 카세트를 끈다. 테잎을 듣는 것에 대해 옥신각시하던 중, 밖에는 형체 불명의 괴물이 이들을 노리고 세릴이 흉칙한 얼굴로 변한다. 하나 둘 흉칙한 모습으로 쓰러진 친구들은 무시무시한 힘으로 다른 친구를 덮쳐 결국 마지막에 애쉬리만 남는다. 총을 쏘아도 죽지않고 살아나는 친구들과 피를 뒤집어쓰는 사투를 벌이던 애쉬리. 결국 그 문제의 책을 난로에 집어넣어 태우자 흉칙한 모습으로 달려들던 친구들이 썩어들면서 없어진다. 곧 날이 밝아지고 온통 피투성이인 애쉬리가 밖으로 나갔을 때, 돌연 괴음을 내는 괴물이 달려와 애쉬리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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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말에서야 정식으로 비디오 발매가 되어 90년 초에 VTR로 봤었는데 충격의 연속이었다. 보는 이에 따라서 웃기다고 조롱하기도 하지만 그 당시엔 경악스러웠고 거칠고 덜 다듬어진 면이 있지만 공포영화사상 기념비적인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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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데드 리메이크작이 나왔다는 반가운 이야기를 듣고 예전에 여러번 보았던 이블데드를 20여년만에 다시 보았는데 지금 보니 세월이 흘러 영상은 촌스럽지만 샘레이미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데뷔작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줌. 저예산 호러 걸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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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전 영화치고 진짜 너무 잘만든 공포영화... 2편도 재밌지만 1편을 따라잡을순 없는듯! 여배우가 나뭇가지한테 당하는 장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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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진짜 명작이라고생각하는게 웃긴영화라고 추천받아서봤었는데 몇몇웃긴장면들이 있긴했지만 1980년대 영화치고는 정말 공포스러웠고 긴장감이들었다 진짜한번봐봐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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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고전 개봉당시 이거보고 이주일동안 밤에 잠도 못잠 1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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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공포영화.... 지금봐도 탁월함. B급 공포영화의 효시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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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전 그리고 그 시대의 분장과 코스듐 컴퓨터 그래픽의 정겨움,풋풋함이 살아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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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클로즈업이 보여주는 공포. 별다른 스토리가 없는데도 긴장감이 유지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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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도의 b급 영화를 보고싶다면 추천 난 아니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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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최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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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 이 정도 퀄리디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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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에 못보고 이제야 보는 애기들이 유치하다고 평가할 영화가 아니다 띠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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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예산 호러 영화의 금자탑. 초보 시절의 샘 레이미 감독과 풋풋한 브루스 캠블의 시너지가 다시는 나오기 힘든 괴작을 만들어냈다. 감히 천재적이라고 부를만한 카메라 워크와 촬영 구도는, 이후 수많은 호러물의 바이블이 되었다. 싸구려 페인트와 우유, 시럽 등 각종 용액을 섞어 만든 피칠갑, 엑토플라즘 효과. 촬영 현장에서 진지함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어설픈 빙의령들의 분장 특수효과가, 당시에는 오히려 공포감을 배가시켰던 아이러니를 낳았다. 그 모든 것이 다섯명에 불과한 출연진과 최소한의 스탭만으로 일궈낸 성과이며, 배우들 개런티를 제외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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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B급영화의 레전드 호러의최고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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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좀 무셔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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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세월이 많이 흘러서 그렇지만 처음 나왔을 때는 정말 신선했을 것 같다. 내가 초딩인가 중딩 땐가 아무튼 그 무렵에 봤는데, 무섭기보다는 정말 재밌게 본 공포 영화. 저예산의 한계를 창의적으로 극복한 훌륭한 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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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이게 공포영화인지 뭔가 그... 코메디가 섞인건지 애매한 경계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런 기억이 남... 근데 되게 재밌게 봤음... 초딩때였지...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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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딥다 못하는 배우들 보면 왕짜증 난다. 나름 유명감독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고딩때 만들었나보다. 하기사 35년전 영화이니... 그래도 잘 만든 특수효과,분장 땜에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이블데드 포스터 (THE EVIL DEAD poster)
이블데드 포스터 (THE EVIL DEAD poster)
이블데드 포스터 (THE EVIL DEA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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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데드 포스터 (THE EVIL DEA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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