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가게가 닫게 되면서 힘들어진 나의 가족. 나는 아빠 가게를 쪽팔려하기만 했다. 과거의 나를 자조하며 아빠 가게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도리어 자랑스러운 곳임을 알게 된다. 여행을 떠나며 가족 간의 갈등,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아빠 가게에 대한 나의 어린 생각은 성숙하게 바뀌며 끝이 난다.(2020년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이게 영화지
몇 년 전...
한국 영화산업의 미래가 창창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은 작품이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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