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대표 스키 활강 선수인 실존 인물 질 킨먼트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서 스포츠계에 스타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1955년 유타주 알타에서 시합 도중에 사고로 척추를 다치게 되자 그녀의 인생은 깊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실의의 나날을 보내던 중 그녀는 산악학교 교사를 하는 청년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고 용기를 얻게 돼 새로운 인생을 얻게 된다. 하지만 눈보라가 치던 날 사랑하는 그는 사고로 죽게 된다. 입술을 깨물면서 슬픔을 참는 그녀는 어떤 슬픔이 닥쳐오더라도 꿋꿋히 살아갈 것을 맹세한다.
너무너무 감명깊게봤는데 다시보고싶네요
몇 년 전...
정말루 영화 감동적임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몇 년 전...
내가 본 많치않은 영화중 내가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본 영화가 뭔가 하고 떠올리다보면 생각나는 영화 고등학교땐가 집에서 우연히 tv로 봤는데..제목도 최근에 다시 알게됬지만...지금 다시본대도 그 감정과 감동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몇 년 전...
날 영화매니아로 만든
몇 년 전...
학창시절 사랑의 스잔나
라스트 콘서트 와 함께
잊지못할 영화
다시봐도 가슴이 여미네
개봉당시 만만점
몇 년 전...
1970년 러브스토리가 대히트하자 다시금 고전 멜로풍의 영화들이 잠시 득세했다
몇 년 전...
최고의영화
보는내내 울었던기억이...
남자가 사고로 죽었을땐 참 안타까웠다
그래도 희망잃지않고 살아가는 주인공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몇 년 전...
영화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나또한 잊을수 없는 영화이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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