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을 종로로 불러들인 ‘야인시대’의 주역. 칼날보다 더 위협적인 쌍칼의 주먹 앞에서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이제 조선 최고 칼잡이 쌍칼의 전설이 시작된다.
저걸 영화라고 만든건가?
액션이 기다렸다 때리고 기다렸다 맞고 요즘 초딩들도 저거보다낫겠다
몇 년 전...
80년대 초등학생에게나 어울리는 영화네요. 아직도 이런 영화를 제작하나요? 제작비도 아깝고, 관람료도 아깝고...ㅜㅜ
몇 년 전...
액션이 너무 느려서 잠이 옵니다...
몇 년 전...
진원님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 꽃길만 걸어요~~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위자료 소송이라도 걸던지해야지
몇 년 전...
뭐지 이 중국산 노래방기계 배경 같은 싸구려 영화는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몇 년 전...
낭비...
몇 년 전...
출연료는 받지요. 배우들...
몇 년 전...
살떨림...
몇 년 전...
아무리 저예산 영화라지만 배우들의 발연기는
...
몇 년 전...
풉.... 아무리 애국자라고 해도 이런 영화가 에효... 다들 10점 9점? 그냥 웃지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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