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피해자의 아버지와 가해자의 어머니가 사랑에 빠지는 독특한 이야기로 제60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감독 고바야시 마사히로는 영화에서 딸을 잃은 아버지를 연기하기도 했다.
별로 재미는 없을 거 같아서...
몇 년 전...
독특한 스토리. 받아들이기 힘들수도 있겠다
몇 년 전...
아 뭔가 역시 일본영화같은 느낌의 사랑영화. 1등이라서 예상해보는 건데 평은 극과 극으로 나뉠 것 같은.... 그래서 일단 먼저 영화를 보시라고 밖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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