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는 가난하지만 활달하고 매력적인 아가씨. 동거하던 애인의 배신으로 상심한 그녀는 병자에 대한 별다른 정보도 없이 무작정 부잣집 간병인으로 들어간다. 오랫동안 병을 앓으며 집안에서 지내온 백혈병 환자 빅터는 완고하고 독선적인 성격의 청년. 하지만 빅터는 간병인으로 들어온 힐러리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고, 건강한 남자로서 그녀와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아버지가 해외 출장을 떠난 사이에 빅터는 힐러리에게 병이 거의 완치되었다고 속인 뒤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해변의 조용한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는 두 사람. 하지만 빅터는 점점 심해지는 통증을 잊기 위해 계속 몰핀을 맞는데..
병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거 있겠지?? 긍정은 좋은거니까
몇 년 전...
볼때 무척 슬펐는데 엔딩이 나름 해피여서 좋았다. 명작인듯
몇 년 전...
검은 머리 곱게 자란 모습으로 평범하게 사랑을 해보고 싶었던 남자의 사랑이야기.
몇 년 전...
중학교 시절에 봤는데 그때 완전 펑펑울며 봤어요 OST도 정말 다 듣기 좋아요
몇 년 전...
지금까지 봐온 멜로
몇 년 전...
OST만 들어도 장면 하나하나가 떠오르고 아름다운 영화예요
뭔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사랑스런 영화..
몇 년 전...
멜로영화의 진수 캠벨스콧 이 영화 어디서볼수있는지요?
몇 년 전...
캠벨스콧 너무 완벽한 잘생김때문에 캠벨스콧미모만 보게된다
줄리아로버츠보려고 봤다가 캠벨한테 빠졌다
주연하다가 이후 단역하던데 그래도 연기는 너무완벽하다 왜 뜨지못하고 너무 안타깝지만 장본인은 열심히 활동하니 감사하다
언젠가 거장으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몇 년 전...
지금 드론이라는 카메라가 존재하지만 그당시의 촬영방법으로 너무 멋진 결과각이 보였다고 해야할까 적절하고 절절한 케니G의 ost는 아~~~그때의 그 감성으로 다시볼수 있다면....
몇 년 전...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이제야, 감상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감상해서 그런지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
몇 년 전...
틀대로 잘 짜여진 신파영화.
몇 년 전...
90년대 할리우드 요정 줄리아 로버츠
몇 년 전...
줄리아 로버츠 전성기
몇 년 전...
더이상 설명이나 말이 필요없는 대작...ㅠㅠ
몇 년 전...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오ㅏ......
몇 년 전...
줄리아 로버츠와 캠벨 스콧의 조화가 너무나 진한 여운을 남긴 영화. 줄리아 로버츠는 이 영화 때가 리즈 시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케니지의 테마곡이 영화 전체에 변주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깊게 해줬고, 좋은 로맨스 영화의 기본을 보여줬던 슬픈 사랑이야기. 8.4
몇 년 전...
20년이나되었는데 아직도 아련하게 기억되는 영화네요..
이 영화로 케니지도 알게되었죠..ㅎ
몇 년 전...
그림같은영화
몇 년 전...
줄리아로버츠 리즈 ㄷㄷ 근데 컨츄리집수리공이 왤케 붙어다니냐 짜증나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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