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들이 나무가 되어 돌아온다!
약혼자와의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나무치료사 청아는 나무치료 의뢰를 받고 한 고등학교를 방문한다. 나무치료 중 이상한 기운과 함께 의문의 여자 고등학생을 만난 청아는 그 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청아에게 도착한 택배상자. 그 안에 들어있는 낡은 졸업앨범 속에는 고등학교 시절 청아의 모습과 함께 붉은 펜으로 동그랗게 미친 듯이 여러 번 표시해 둔 한 남학생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는데… 불현듯 찾아 온 그 시절, 그 날의 기억. 청아를 억누르던 공포의 정체는 밝혀질 것인가!
무지막지하게 지루함. 배우들이 아까움. 내용도 앞뒤없고 별로 들어오는 내용도 없고 답답함. 이야기를 좀더 쉽게 보여주던지.... 이도 저도 아니고 내가 수목장이 되어서 나무가 되어버린 느낌... 답답하다..
몇 년 전...
삼류 수준의 각본과 연출. 한마디로 최악. 공포 장르에 놓기도 부끄러운 수준
몇 년 전...
수목장 치뤄야 할 영화
몇 년 전...
안봐도 후회 안한다 절대로 시작 이라도 보는 순간 후회할꺼다 1초도 아쉬워서
몇 년 전...
망작의 표본. 왜만들었을까? 제작비가 참아깝다는...
몇 년 전...
이 영화는 자신의 사랑을 위하여 남은 피해를 봐도 된다는 결과론이 만들어내는 새드 엔딩을 잘보여 주었다. 단점- 중간 중간 연출력이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여주가 숲에 일하러 가는데, 구두 신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개오버 설정! 장점- 푸르른 숲의 나레이션 연출은 좋았다.
몇 년 전...
지금 1,000원에 올라왔는데....리뷰가 이렇게 개떡같은 영화는 처음본다. 3류 에로 영화도 이보다는 호평이었는데.
몇 년 전...
중2 여학생이 정성스럽게 쓴 로맨스 소설
몇 년 전...
안봐도 재미없게 생겼다
몇 년 전...
아 나 정말 평점 안남기는데. 배우들의 이름도 아깝고 이영아씨가 이토록 연기 못하는 줄은 몰랐네
온주뫈씨 좋아해서 찾아 본건데. 아 놔 이거 참 온주완씨 필모에 졸작으로 기억 될듯. ㅠㅜ
몇 년 전...
허무한 공포 뒤 찾아온 감정없는 멜로
몇 년 전...
스토리는 올드하고 진부하고 개연성이 없는데다가 공포 영화라는데 공포 영화가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공포도 느낄 수 없는 참 매력없는 작품
몇 년 전...
아놔 어이없는영화
몇 년 전...
청아 엄마가 귀신보다 더 무서운것 같애...
몇 년 전...
수목장이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공포도 아니고 귀신영화도 아니고
정신병자들의 이야기다. 독립영화가 대체적으로 소재가 신선하고 창이적인 데 수목장은 배우들의 미숙한 연기가 가장 문제이다. 내용도 뭐가 뭔지 혼란하기도 했다.
몇 년 전...
심형래하고 똑같다.
몇 년 전...
모두가 삼류... 삼류도 삼류 나름이지만....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에서 제일 주목해서 봐야 될 부분은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다소 낯선 제목과 그 제목에 어울리는 시도는 좋았으나,실질적인 주된 내용은 TV 막장 드라마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이야기라서 살짝 기대했던 마음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몇 년 전...
치아라..우뢰매가 훨 재밌다.
몇 년 전...
영화 내용이 불쌍한게 아니라 영화가 불쌍해서 연민이 느껴진다.
몇 년 전...
영화를 뭐 이래 만들었노?
몇 년 전...
영화가 왜 이렇게?
몇 년 전...
뭐라 할 말이 없다 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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