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동기인 조 블레이크(브루스 윌리스 분)와 테리 콜린스(빌리 밥 손튼 분)는 화창한 어느날 교도소 영내에 있던 레미콘 차를 타고 유유히 탈옥한다. 그들의 목표는 멕시코의 아카폴코에 근사한 호텔을 여는 것. 조의 사촌동생인 스턴트맨 하비가 가세하면서 은행털이범 3인조의 본격적인 작전이 시작된다. 밤에 영업목록에 올린 은행의 지점장 집을 찾아가 하룻밤을 함께 지낸 후 다음날 아침 지점장을 데리고 은행에 들어가 돈을 빼앗는 독특한 방침 덕분에 사업은 승승장구한다. 그러던 따분한 결혼생활에 지친 변호사 부인 케이트(케이트 블랑쳇)가 우연히 이들 은행털이에 가세하는데...
별생각 없이 봤는데
몇 년 전...
최고의 출연진에 기발한 시나리오 최고의 사운드트랙이던데 평점 왜이렇지..
몇 년 전...
한여자를 놓고... ㅎㅎ 영화 후가 더 궁금해지네요
몇 년 전...
감독이나 배우들의 팬이라면 평점믿지말고 보세요 후회안합니다
몇 년 전...
독일판 밴디츠볼려다가 본건데 나름 재밌게봤다능
몇 년 전...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률 아주 떨어져라.재밌다.우화적이다.
몇 년 전...
연기자와 그 연기들과 대본도 좋다. 하지만, 연출이 전반부는 좋은데, 후반부로 갈 수록 정리를 못해서 아쉽다.
몇 년 전...
흥미진진 10년전 영화라도 긴장감과 적절한 유머
브루스윌리스의 팬이라면 숨어있는 보석과도 같은 명화
강추
몇 년 전...
지금봐도 재밌고 2부1처제 코믹액션 굿.
몇 년 전...
코미디, 스릴러, 액션 팬들을 모두 만족시킬만한 영화..템포있는 깔끔한 연출, 모든 면에서 평균이상..
몇 년 전...
유쾌 상쾌하다. Killing Time 용 영화랄까....
몇 년 전...
처음에 긴장하는장면에서 시작해서 중간쯤 되서 어쩌나 싶었는데 너무 괜찮게 끝낫어요~!
몇 년 전...
끝에 반전...내가 주인공중 한명이라면 너무도 달콤하고 황홀한 반전이다....
몇 년 전...
현대판 '내일을 향해 쏴라'다. 허나, 예전영화 만큼은 못하다. 다만 이 영화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그점이 맘에 든다.
몇 년 전...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이어서
몇 년 전...
정말 코미디 영화의 백미. 억지스럽지 않고 간간히 폭소 터지면서 마지막 반전 선물. 이런 영화가 묻혀있었다니 놀라움 그 자체에요. 강추~
몇 년 전...
네티즌 평점 7.8점(15명)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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