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아들의 우연한 살인을 숨기는 의사 이야기, 두 번째는 자기 집에 침입해 들어온 연쇄 성폭햄범을 죽여 조각으로 만들어버리는 여류조각가 이야기, 세 번째는 시한부 병에 걸린 동생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안락사를 시키는 형사 이야기이고, 마지막으론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해 죽은 어머니에 대한 사건의 충격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맛깔스런 한국영화 기행, 2011 감독열전!)
기대없이 봤는데 예상외의 탄탄한 스토리에 놀랐네요. 독립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
몇 년 전...
모든걸 알고 그걸 덮는사람...제일 무서운사람같았어요 생각이많았던 영화!
몇 년 전...
형제부분은 별루..마지막장면에서 강한여운이 남는다는..현실적으로 공감되기두하구..
몇 년 전...
누가 그들에게 죄를 씌울 것인가
몇 년 전...
시원한 영화다!
몇 년 전...
연결고리만 있다고 해서 괜찮은 옴니버스영화라고 생각한다면,큰 착각일 것이다. 조금은 흥미로웠지만,개연성 없는 살인사건의 연속은 억지스러운 이어붙이기식 옴니버스영화일뿐이다!
몇 년 전...
우연속에서 필연을 발견하고 때론 진실보단 현실을 위해 침묵이 필요한것....!!!!
몇 년 전...
독립영화가 주는 과장되지 않은 진솔함 속에서 죽음/살인을 통해 연결되는 등장인물의 삶이 거부감 없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좋은 작품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큰 의미없이 연결'만' 되는 살인들.
몇 년 전...
처음부터 몰입해서 봤다.정말 재미있게 긴장감까지 더해서..내용도 좋았고 연출이며 연기자들도 만족스럽고..무엇보다 스토리의 연결들이 최고다..독립영화치고는 수작이다..정말 재미 최고.
몇 년 전...
성폭행범..................은 뭔..
몇 년 전...
좋았다. 나름 노력한 면이 보였다.
몇 년 전...
집중해서 보면 재미있고 집중하지 않으면 재미없는 영화
몇 년 전...
재밌네요. 신선한 독립영화...
몇 년 전...
스토리는 꽤 괜찮다고 생각은 되지만 연출력이 부족하다는 느낌..... 유명하지 않은 배우들을 등용한것은 과감하다고 느껴짐... 뭔가 스크린상에서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의 화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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