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음악은 좋은데 내용은 그냥

누군가의 먼 미래의 꿈이고 밤하늘의 별빛이 되어 힘이 되고 있는지 돌아본다. 반대로 난 누구를 꿈이라고 생각하고 별빛이라고 여기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그 사람은 그때도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별빛이었고 미래에 함께 하길 바라는 꿈에 그리는 사람이었다. 언제나 우연히 다시 만날 거라고 믿는다. 그 사람이 있는 곳 어딘가로, 저 하늘로, 우주 밖으로도 오랫동안 엄청난 에너지를 날렸으니 분명 느꼈을 것이고 받았을 것이다. 어딘가에서라도 내가 빛을 내고 있으면 꼭 만날 거라고 믿는다.

키라 키라 히카루~~☆ 오소라노 호시오~☆☆☆ 최애작품~♡♡♡ 슬프도록 아름다운 ...

네버엔딩스토리

영화에서 마사미가 이쁘게 나왔지만, 그게 다. 나가사와 마사미와 야마다 타키유키가 이전에 나왔던 드라마나 영화에 나왔던 매력에 훨씬 못 미침. 순애보 형태의 영화인것 같은데, 전혀 안 슬프고 불치병 컨셉을 억지로 끼워 맞춘것 같음.

잘 조절된 슬픔에 더더욱 목이 메인다. 사랑하면 보인다!

전형적인 최루성 멜로영화. 일본영화의 특징인 절제된 감정이 때론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흠.. 미치도록 지루해서 2배속으로 봤다. 와... 이걸 보고서 감동을 느낄 수가 있따니...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끝까지 다 봤다. 이건 시간 때우기 용도 안 된다. 남,녀 주인공이 베쯔니다. 얄밉게 생긴 주인공을 왜 좋아하할까.. 라는 생각 뿐이 안 들었다.. 완전 개 망작.

50평생 살아왔어도 이렇게 감동받은 영화는 못 봤읍니다,,,,,,,,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타올을 가지고 봤읍니다,,,,,,,,ㅠㅠㅠ

감동적이다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어릴적 친구와 첫사랑을 찾는 마사미 전철역에서 마사미가 스케치북을 안고 첫사랑을 보낼때 너무 슬펐다 그리고 마사미가 스케치북에 남긴 편지는 눈물을 흐르게 만들었다

잔잔하고 느낌이 좋은 영화

이딴 병맛을보자고 내가 114분동안....

감동을 주려 억지로 쥐어짜낸 느낌이랄까?

시간보내기용. cf영화.

결말이 너무 슬프네요.. 야마다 타카유키의 진심이 담긴 연기..............

고요한 늦은밤 주책맞게 눈물 흘렸다. 사랑..그것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

행복한 결말이 고마웠다. 가시연꽃을 소개하는 대목부터 난 이미 '뻔한' 결말을 읽었으면서도, 행여 슬픈 결말이 아니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봤다. 다만 여주인공은 몰입에 방해가 될만큼 불편하게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