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롤란 마이러브 : Same Same But Different
참여 영화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스무살,
당신은 마지막 사랑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나요?
벤은 대학 졸업 후 캄보디아로 떠난 생애 첫 배낭여행 중 우연히 스무살 소녀 스레이케오를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녀가 생계를 위해 몸을 팔면서 생활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벤은 독일로 돌아간 후 열심히 돈을 벌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벤은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된다. 주변 모든 사람들의 만류와 설득에도 벤은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가 그녀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애를 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벤의 형은 스레이케오와 헤어지고, 그녀와의 사랑 이야기를 아름답게 포장하여 책으로 내자고 권유하지만 스레이케오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벤은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넘을 수 없는 가혹한 현실의 운명 앞에서 벤은 과연 스레이케오를 지켜줄 수 있을까?
데이빗!!!! 이 영화에 너무 과분한 존재.
몇 년 전...
아름다운 호구짓
몇 년 전...
실화하는것이 너무 놀랍다..
몇 년 전...
시사회 보고옴 보는내내 거북함 여자가소리지르는 노래 나오는때 완전짜증 무슨 공포영화보는줄
몇 년 전...
무엇보다 벤의 스레이케오를 향한 희생적 사랑이 맘아프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졌다.
몇 년 전...
별점이 왜 이리 높은 지 ... 기대가 컸던건지도...
몇 년 전...
실화라 현실적 러브스토리가 가슴에 와 닿더군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안 봤으면 후회할 뻔!! 실제 이야기도 놀랍지만 영화도 그 못지않게 작품으로서도 잘 만들었다. 평점이 높다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다!!
몇 년 전...
어제 우연히 EBS에서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사랑얘기지만 로맨틱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요즘 사랑얘기들은 손발오그라들기 쉽상이지만 이 영화는 팩트 자체가 로맨틱하기 때문에 미사여구가 필요없었겠죠.^^ 음악도 좋고 틈틈히 유머러스했습니다.엔딩크레딧에 데이빗크로스 표정보고 넘 웃었어요.ㅋㅋ
몇 년 전...
오랜만에 감동적이네요
몇 년 전...
정치적인 해석이 가능한 영화였습니다. 찌질한 독일 청년이 환율 차이를 이용해서 환락과 방탕을 즐기던중 성매매의 대상으로부터 인간을 발견했다는 것인데...
몇 년 전...
기대가 너무 컸던 듯. 남자의 선택에 의문이 가긴했다. 억지로 감동을 만들려 하지않은 것은 좋았다.
몇 년 전...
개봉관이 거의없는이유가 있네요..
간만에 멜로가 보고싶어 선택했는데, 문화의차이인가 관객의심금을울리는 표현력이 약하네요
실화지만 감동을 뒷받침해줄 주변이야기도 없이 둘만의 촛점에만 맞추어져있어 그닥감동이란걸
모르겠네요..
200석넘는 좌석에서 둘만관람하는 썰렁함을 그닥채워주지않는 더큰썰렁함....
몇 년 전...
따뜻한 사랑이야기!! 사랑을 하고싶게 만드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나서 맞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는 영화였다!ㅎ
몇 년 전...
평점보고 영화봤는데 알바들이 평점줬음...세상에나 세상에나 이런 ㅜㅜ
몇 년 전...
사랑 앞에선 모두 무색해진다..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
몇 년 전...
아름답고도 슬프다. 그런데 실화란다. 놀랍다
몇 년 전...
실화여서 더 몰입이 되는, 웃음코드도 좋았다ㅎ 애인과 보기 강추!
몇 년 전...
진짜 실화? 이런 사랑이 실화일 줄이야. 말도 안돼...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발렌타인데이때 한번 더 볼까 생각중~
몇 년 전...
실화라서 더 감동적인 영화.. 진짜사랑이 뭔지 느끼게 해주네요
몇 년 전...
꼭 봐야지!!!!
몇 년 전...
아핀야.. 예전 사색공포 때 봤던 배우인데 많이 예뻐졌네요. 영어 발음이 약간 이상했지만요...
몇 년 전...
실화를 다룬 사랑 영화.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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