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상실을 기다리는 동안, 한 여자가 무언가를 쌓아올리고 있다. 하지만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따라 많은 것들이 부서지고 있다. 아마도 중요한 것들은 말해지지 않는 것만 같다. 22번째 이사를 한 감독은 멀리 계신 외할머니가 위독해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감독이 뒤늦게 할머니와의 관계를 쌓아가는 동안, 어디선가 모래로 만든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다.(2020년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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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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