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자동화 도시 메트로폴리스에서는 도시의 실력자 레드 경이 세운 초고층 빌딩 지그라트의 완공 축제가 한창이다. 레드 경은 이 축제의 한켠에서 몰래 인조인간 실험으로 현상 수배자가 된 로톤 박사를 시켜 초인 로봇 티마를 만들고 있다. 레드 경의 사설 부대 지휘관 로크는 티마에게 질투심을 느껴 로톤 박사의 연구실에 불을 지른다. 로톤 박사를 추적중이던 형사와 소년 케이치는 박사의 무너진 연구실에서 막 눈을 뜬 티마를 만나는데...
최고에요 ㅠㅠ 몇번을봐도 감동의 ㅆ나미
몇 년 전...
인간이 인간답지 않고
몇 년 전...
세밀한 그래픽 디테일한 표현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스토리와 연출도 굿~ .. 그런데.. 왜이렇게 가슴이 저미지? ㅠ.ㅠ
몇 년 전...
I~ can\t stop loving you~ ~ ~ ~ ~ ~ ~ 이노래 나올때 눈물 왈칵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나왔다 ..... 왜지?
몇 년 전...
이게 10년전 애니냐?역시 두거장의 만남~린타로 테츠카오사무...말이 필요없는 명작!
몇 년 전...
프리츠 랑의 메트로폴리스에 비하면..
그냥 애들 장난..
몇 년 전...
그러고보면 인간의 감정은 정말 놀라운 영역이다. 로봇을 두고 단순한 기계로 보기도 하고, 교감할 수 있는 친구로 여기기도 하니까 말이다. 로봇이 인류을 위협하는 상황에 놓여도 아마 끝까지 로봇을 친구로 생각하고 지키려는 부류도 있을 것이다. 로봇이 생각과 감정을 가지게 되면 인간에 대한 개념도 바뀌지 않을까.
몇 년 전...
어처구니가 없는 영화네
조중딩이 봐야할 수준
몇 년 전...
프리츠 랑, 데즈카 오사무, 린타로 세 천재의 입김을 불어넣어 만든 애니.
몇 년 전...
최악의 영화. 서사는 형편없이 비틀거리고, 인물들의 감정선과 동기부여는 엉망이다. 모든 것이 이처럼 조화되지 않는 영화도 드물 것이다.
몇 년 전...
못해도 9점 이상을 줘야 하는데 마지막 음악때문에 5점. 감동받고 슬퍼야 할 장면이 그 음으로 홀딱 깨서 슬프지도 않음. 헐~~~
몇 년 전...
하하 유식쟁이들 증말 많네
몇 년 전...
어처구니가 없는 영화네
조중딩이 봐야할 수준
몇 년 전...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지만 살짝 감동적. 10년전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놀랍군.
몇 년 전...
로봇이 노동자가 되는 암울한 미래 세상... 은하철도 999의 린타로 감독님 애니... 메트로폴리스... 멜랑꼴리 정신산만한 배경음악들...
몇 년 전...
오토모에다가 린타로 까지 내가 좋아하는 감독들이 참여 한 명작을 여태까지 보지 못하였다니 ..
몇 년 전...
데즈카 오사무의 환타지와 린 타로의 휴머니즘, 그리고 오토모 카츠히로의 아나키즘이 만났을때
몇 년 전...
진짜 대박~ 완전재밌음!! 특히 티마 죽을때..엔딩이 너무 기억에 남음...진짜 슬픔ㅠㅠ
몇 년 전...
역쉬 린타로~~!!
몇 년 전...
블록버스터 작가주의 애니메이션.. 저패니메이션의 저력을 느꼈다
몇 년 전...
문명의 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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