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 The Uninvited
참여 영화사 : 싸이더스에이치큐 (제작사) , (주)영화사봄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누구도 모르는 그들만의 비밀....그리고 섬뜩한 만남1. "악몽이었으면 좋겠어!” 결혼을 앞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원’. 지하철에서 어린 아이들의 죽음을 목격한 뒤로, 신혼집 식탁에는 아이들의 귀신이 자꾸만 나타난다. 악몽인지 현실인지, 그의 일상은 공포로 변해버린다. 2. “우린...같은 걸 봤어요.” 그러던 어느날, 대로변에서 갑자기 잠들어버리는 기면증을 앓고 있는 여자 ‘연’을 만난다. ‘연’이 자신처럼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원은 그녀가 자신의 공포의 비밀을 풀어줄 것이라 직감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연에게 접근하는 정원. 지금껏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공포와 비밀을 그녀와 공유하게 된다3.“당신을 믿기가 두려워!” 그러나 ‘연’을 통해 자신의 과거에 얽힌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된 ‘정원’은 더 큰 혼란에 빠지고, 베일에 싸였던 ‘연’의 사연이 드러나면서 그녀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흥행 못한 건 그렇다치고 평점 낮은 건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수작이라는 말밖엔.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네ㅜㅜ 전지현이 원래 이리 연기를 잘했었나? 할 정도로 박신양과 전지현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 정말 이 영화의 참패는 전지현의 대사로 표현된다. 사람들은 감당할 수 있는 것만 믿는다. 그래서 이영화 보는 내내 괴롭게 느껴진걸까?
몇 년 전...
재대로 이해하니.....이거장난아닌데...누가쓰레기래?ㅡㅡ
몇 년 전...
이게 뭐지 뭐지? 하면서 보다보면 집중하게됨 몰입도가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영화 절대시시하지않은 강한 교훈을 남김 다만 자극적인 공포와 스릴을 원하고본다면 실망할것임
몇 년 전...
탄탄한 스토리
몇 년 전...
연기도 나쁘지 않고 연출도 나쁘지 않은데 이야기하려는 내용이 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전지현이 나름 화장도 덜하고 애는 썼지만...
연기력은 받쳐주지 못한 작품..
첨에는 재미없었지만, 2번 볼때는 나름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가 각본가 머릿속에서만 완결된 것 아닌지...
몇 년 전...
준비 됐나요? 눈 크게 뜨세요... 괜히 본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4인용 식탁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너무 지겹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재미있었음
몇 년 전...
이 당시 영화관에서 봤을때
효과음과 연출적인 면에서 괜찮게 본 영화.
특히 뼈 으스러지고 부러지는 소리가 인상깊었다.
몇 년 전...
애매함.
몇 년 전...
이야기를 몰입도 높게 끌고 가는 연출 덕분에 전지현의 연기가 더욱 돋보이는군
몇 년 전...
가족으로부터 파생된 이야기들. 모든 인물들이 갖고있는 정신적 황폐함과 공포를 차분히 담아냈다. 감독의 연출의도를 알아내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지만.
몇 년 전...
좀 느리긴 한데 매력있다
몇 년 전...
잘만들고 좋은영화 무서운영화 여운이 남는영화다.
몇 년 전...
전지현 연기좋아용
몇 년 전...
뛰어난 연출력 특히 초반부는 압권이다
몇 년 전...
너무 재미가 없었다~!!
몇 년 전...
지나치게 밀도가 높다. 캐릭터도 내러티브도 높은 밀도에 질식한 듯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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