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 Blue
참여 영화사 : 강제규필름 (제작사) , 에이라인 (배급사) , (주)엠케이픽처스 (해외세일즈사)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세계 최강의 잠수부대 SSU, 그리고 김준, 이태현, 강수진포화 잠수와 긴급 구조작전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 잠수부대 SSU. 어린 시절부터 둘도 없는 친구인 김준 대위(신현준)와 이태현 대위(김영호)는 최고의 포화잠수 실력을 인정받으며 SSU를 이끌어 나가는 장교이자, 여러 방면에서 실력을 겨루는 라이벌 관계다. 어느 날 이들의 새 훈련교관으로 강수진 소령(신은경)이 부임한다. 강수진은 김준과 이태현의 SSU 동기이자 김준의 옛 연인으로, 심해잠수 교육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영국 유학을 떠났었다. 3년 만에 재회한 세 사람. 수진과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대하는 준, 그런 준에게 여전히 태연하지 못한 수진, 그리고 그런 그녀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태현. 이들에게는 목숨만큼이나 소중한 우정과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있었다. 바다 속 187m, 바다는 그들에게 도전이고 운명이다.드디어 강수진의 지휘 아래 해군 합동훈련인 밍크작전이 시작된다. 그러나 작전 도중 해군의 첨단 장비인 USM을 실은 한반도함이 심해에 불시착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하고, 강수진을 중심으로 한 SSU부대원들은 불시착한 함정 내의 생존자들과 USM을 찾기 위해 심해 잠수정(DSRV)을 탄다.무사히 한반도함에 진입해 생존자들을 확보한 구조팀이 본부로의 복귀를 시도하지만 DSRV 승선 인원의 초과로 불가피하게 강수진 소령과 이중사(류수영)가 한반도함에 남게 된다. USM을 분해하며 2차 도킹을 기다리는 두 사람. 그러나 그 순간, 한반도함이 다시 침몰을 시작한다. 잠수함 승조원 구조 역사상 전례가 없는 187m의 심해로...
기대한만큼 실망도 큰 ㅜㅜ 해난구조대에 대해서 좀 많이 알려주지~ ㅋㅋㅋ ssu에 여군 없는데 .. 지원조차못하는데 ...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보란듯이 멋진 액션은 없지만 스토리에 몰입할수 있었다. 꽤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마지막이 슬프다.. 이 영화를 보고 친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몇 년 전...
타 부대에 비해서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SSU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치면서 로맨스를 적절하게 살려낸 연출이 돋보이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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