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시기, 한 시골마을에 정착하여 살던 의사 줄리앙은 마을이 독일군의 점령되게 되자 아내와 딸을 자신의 고향으로 피신시킨다. 이후에 고향으로 찾아간 그는 아내와 딸이 독일군의 손에 무참히 강간당하고 불에 태워졌음을 보게된다. 힘없고 선량한 일개 시민이었고 민병대에도 참여를 꺼렸던 나약한 줄리앙은 할아버지가 쓰셨던 낡은 사냥총을 꺼내드는데...
산탄총만 가진 뚱뚱한 의사출신이 기관총 화염방사기 수류탄으로 무장한 독일군을 물리치는 sf급 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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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을 보고 그 시절을 추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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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영화...우유부단한 남자의 고독한 보복전(복수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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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슈나이더(Schen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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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폭력을 부르고...폭력에 우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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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쭙잖은 화해와 용서 따위는 없다. 절제된 복수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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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와 복수극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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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슈나이더의눈부신매력을볼수있는 아름답고슬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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