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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 포스터 (Breathless poster)
네 멋대로 해라 : Breathless
프랑스 | 장편 | 90분 | 청소년관람불가, 드라마,범죄 |
감독 : (Jean-Luc Godard)
출연 : (Jean-Paul Belmondo) , (Jean Seberg)
참여 영화사 : 오스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영화 속의 갱으로 등장하는 험프리 보가트를 선망하는 좀도둑 미셸 푸가드(Michel Poiccard alias Laszlo Kovacs: 쟝-뽈 벨몽도 분)는 차를 훔쳐 달리다가 무의식적으로 차안에 있던 총으로 경관을 죽이고 쫓기는 몸이 된다. 그러던 중 어느 모델의 지갑을 훔치다가 니스에서 만난 적이 있는 미국에서 유학 온 패트리샤(Patricia Franchini: 진 세버그 분)를 다시 보게 되고 함께 도망 갈 것을 제의한다. 그녀의 작은 아파트에서 며칠을 함께 지내면서 그들은 책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절도, 강도 행각을 벌이면서 그녀에게 정중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그에게 패트리샤도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패트리샤는 미셸을 사랑하는지 확신할 수가 없다. 그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결국 그를 사랑하지 않은 패트리샤는 경관 살해범으로 지명 수배된 그에게 더 이상 머물 수 없음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는데 그는 두렵지 않다고 말하면서 머문다. 결국 미셸은 거리에서 경찰의 총에 쓰러진다. 그를 둘러싼 사람들 가운데에서 파트리시아를 알아 본 그는 죽어가면서 무표정하게 그녀에게 욕을 하지만 그녀는 알아듣지 못하고서는 험프리 보가트가 그랬듯이 죽은 그의 아랫 입술에 손가락을 문지른다. 그녀에게 욕한 말은 사랑의 표현일런지도 모른다. "너는 정말 음탕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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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왜 다 사라졌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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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사랑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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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세버그의 숏 컷, 장 뤽 고다르의 점프 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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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여전히 신선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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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장 폴 벨몽도, 아리따운 진 세버그, 장 뤽 고다르의 세련된 연출과 자유분방함 그 미장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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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 표현적 자유^^그냥 영화 그 자체다 반드시 봐야할 이해하여야할...Peace...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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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기 힘든영화...난 롱테이크가 좋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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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처럼 재즈 같은 영화네요. 클래식 같은 짜임새를 기대하지 말고, 리듬과 분위기 그리고 순간적으로 귀에 꽂히는 멜로디, 재즈처럼 그런 것들을 즐기며 보면 좋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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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은 내 멋대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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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인 자유로움...아니 뻔뻔함... 평범한 듯 웬지모를 흑백 화보같은 느낌의 장 뤽 고다르식 영상... 멋진 흑백 엽서로 바로 찍어도 진정 감각적일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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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의 영화는 비켜갈 수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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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영화가 너무 길다고 판단한 고다르는 편집의 마술을 부리는데 과감한 비약,생략,은유로 점절된 완성판은 당초 의도가 어쩻던 당대 영화계에 충격을 안겨주며 누벨바그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이후 이어진 정치성 짙은 작품들에 비해 편안한 이영화는 프랑스의 국민배우 벨몽 및 여신 세버그를 탄생시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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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네 멋대로’하는, 기법 자체만으로 존재가치는 충분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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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적으론 어떤 위치인지 모르겠으나.. 허세란 이런 것. 뉴욕헤럴드트리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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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이야기 하는 사랑스런 두배우 와 컷마다 화보같은 장면들.깔끔하다는 느낌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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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라 그런지, 저예산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편집기법이 부자연스럽다. 하지만 그런 부자연스러움에서 제목과 맞물려 더 강렬함을 일으킨다. 남, 여 주인공의 캐릭터가 굉장히 재미있다. 하지만 캐릭터가 완전히 튼튼하진 못한 듯, 마지막에 급하게 끝나버린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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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 태어나다..
몇 년 전...
네 멋대로 해라 포스터 (Breathles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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