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 아이들 : Ryang-kang-do: Merry Christmas, North!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샘 (제작사) , (주)영화사샘 (배급사) , HMC필름프로덕션 (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량강도 삼지연군 보천보리.
이 마을에는 가난한 홀어머니와 함께 종수, 종성이 형제가 살고 있다. 보천보 인민학교 4학년 학생인 종수는 쾌활하고 어른스러운 아이다. 종수에게 꿈이 있다면 평양에 가보는 것. 하지만 목표량을 넘어선 파동활동에도 불구하고, 종수를 비롯한 겉보기 안 좋은 아이들은 평양에 출입 할 수 없다는 교장선생님의 지시에 종수의 꿈은 좌절하고 만다.
평양에 가고야 말겠다며 길을 나선 종수, 뜻밖의 횡재를 하게 된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서울에서 북한으로 날려보낸 산타의 애드벌룬을 주운 것. 종수의 산타 선물을 본 아이들은 로봇과 산타 옷에 열광하고 온 동네 어린이들이 로봇을 구경하기 위해 집안 물건들을 바리바리 싸 들고 종수네 집으로 몰려든다. 영양실조로 입원중인 종수의 동생 종성이도 로봇의 등장과 함께 건강이 조금씩 좋아지는 듯해 종수를 기쁘게 한다. 산타 옷을 입은 아이들의 공연은 마을의 명물이 된다. 마을 아이들은 종수의 로봇을 부러워하며 부모들을 조르기 시작하는데....
2분만에 돌려가면서 봤음.
몇 년 전...
볼만합니다. 다소 과장된듯
몇 년 전...
좋은영화이기는한데 지루했음
몇 년 전...
좌좀 새끼들은 어떻게 이영화를 보고 북한을 빠냐 답없는 새끼들. 술 이빠이먹고 한번보면 감동적인 영화
몇 년 전...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
몇 년 전...
북녘동포해방!
몇 년 전...
1960년대 살고있었던 시골동네에 어쩌다 자동차 한대가 들어오면 뽀얀 먼지속에 그 차를 따라다니던 기억이 새롭다.화면속에 표현된 아이들의 마음도 그때에 내가 느꼈던 그런 기분이었을지도...사회주의 체제에서 아픔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인간애가 정겹게 느껴진다. 감독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몇 년 전...
어색한 연출이 영화의 몰입도를 빼앗았다. 다소 지루한 이야기에도 아역들의 사투리 연기가 꽤나 인상적. 부족한 미장센이 영화를 너무 아쉽게 했다.
몇 년 전...
결재했는데 다운이 ㅠㅠ 게시자를 아루없어서 차단되나봐용
몇 년 전...
아이들과 같이봤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이거 DVD 언제 나오나요? 소장하고싶네요ㅎㅎ
몇 년 전...
북한판 ...너무나 슬프고 아픈 상황 속에서도 아름다운 아이들의 모습에 더욱 마음이 아리다.
몇 년 전...
너무 자극적인 영화에 익숙해져버린 우리에게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해 주는 감독님이다. 홧팅!
몇 년 전...
영화"량강도 아이들"~
진짜 여자 귀신 나오네요.
1부 5:29쯤~ 소몰이 아저씨한테 도망가는 애3명 뒤에 긴머리 여자귀신이 갑자기 튀어나왔다가 사라짐.
빨리들 좀 보세요~~~
몇 번봐도, 와~ 진짜 섬뜩하네요.
몇 년 전...
아이들이 넘 귀여워요.
몇 년 전...
미칬나...이거또 영화라고...에라이
몇 년 전...
남과 북이 하나되는 그날 같이 웃으면서 저런 영화도 있었네 하겠지..조금 왜곡된 면도 있지만 북한도 사람사는 곳임을 ..그 순수한 맘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통일된 조국에서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몇 년 전...
감동도 별로고 지루함
몇 년 전...
극도의 신파스러움 이었지만 아이들의 순수함과 북한에 대한 애잔함이 느껴졌다.
몇 년 전...
네티즌별점9.0 권력과 탐욕은 꿈을 불태우고 선량함의 생명을 앗아간다. 그러나 이 모든 불행은 잘못된 체제를 향한 동경의 탓이라 꾸짖는다. 순수한 열망은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럴 필요나 있느냐며 통제는 무표정으로 항상 그 자리에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서있을 뿐이다.
몇 년 전...
괜찮네요. 재밌습니다. 연기도 재밌고, 내용도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잔잔한 진행과 영화 종료후이 여운이 무척이나 깊게 남은 영화다. 올만에 좋은 영화봐서
마음이 좋아 졌다.
몇 년 전...
한번은 보고 생각해 봐야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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