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한적한 시골마을로 아내와 함께 이사한 ‘헥터’는 아내가 저녁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간 사이 주변 경치를 망원경으로 둘러 보던 중 우연히 숲 속에서 옷을 벗고 있는 수상한 여자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간다. 숲 한가운데 나체로 누워있는 여자를 발견한 순간 갑작스레 나타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헥터’는 팔에 상처를 입고 도망치게 된다. 정신 없이 도망쳐 도착한 곳은 숲 근처의 한 연구소. 그 곳에서 만난 연구원은 괴한으로부터 숨겨주겠다면서 특이한 외관의 기계에 들어가라고 한다. 기계에 몸을 숨겨 괴한을 따돌린 ‘헥터’는 기계에서 나와 한 숨을 돌리고 연구소 창 밖을 바라보는데 그 곳에는 자신의 집 앞에서 망원경으로 숲 속을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하게 되는데...
소재 자체는 굉장히 좋으나 시종일관 답답한 행동만 해대는 주인공때문에 볼 맛 떨어지는 영화. 남의 집 유리창을 부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몇 년 전...
다좋은데 주인공이 쓰레기같다 여자가 너무 불쌍했음
몇 년 전...
주인공새끼 인성 터졌더라. 남의 집 창문 돌맹이 던져서 깨는것부터 노답. 연기력은 더 노답. 매력도 없고
몇 년 전...
조연으로 나온 여자 몸매 죽이네
몇 년 전...
언제나 관심을 끄는 소재의 영화. 사실 중반까진 그저 지루한 반복일줄 알았으나 반전의 부분부터 흥미가 솟아난다 아하~그렇게된거였군 하면서 스토리를 따라가게된다 주인공이 왜 그렇게 행동해야만 했는가에 대해 나는 납득을 하는편..엔딩도 괜찮았고 평타이상
몇 년 전...
이거 완전 사이코패스네~ 자신을 도와주려고 했던 여자를 이용해서 죽이는 쓰레기
몇 년 전...
사람 잡는 미련곰탱이
몇 년 전...
타임 크라임
몇 년 전...
사건의 시작을 보여주지 않는 점과 조금 억지 스러운 내용이지만 흥미롭다.
몇 년 전...
이웃집 여자를 탐하지 마라.
몇 년 전...
멍청한 주인공의 향연 ...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감독의 독특한 발상에 박수를 쳐주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저예산영화중 최고네
몇 년 전...
트라이앵글에 비해 좀 떨어지긴 하지만 볼만하다..
몇 년 전...
이 영화가 엉성한 것은... 고도의 스토리구성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면서 서스펜스를 끌어올리려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스토리의 시작이 없다.
시간을 단절하고 봉인하는 균열에 금이 간 것이다. 즉... 스토리의 시작이 없이 중간과 결만만 있는 바, 우리(관객)은 시작도 없는 스토리의 중간부터를 스토리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영화를 보게 된다. 물론 감독도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몇 년 전...
흥미진진하나 머리 아픈 영화. 결말은 어떻게 된건지.. 계속 반복되는건가?
몇 년 전...
너뮤재미있음 갠적으론 충격받으며 봤음
몇 년 전...
별루네여
몇 년 전...
잘봤지만 이상하게 뭔가 조금 허무하고 엥 이런게 있다. 왜냐면 애초에 타임슬립물이라 예측이 간단해서 였고 조연 여자가 너무 강하게 기억에 남아서;;;; 몸도 깠고 머리카락도 개같이 잘라지고 마지막엔 죽어지고 아마 제 2의 주인공이 있다면 그 주연일듯
몇 년 전...
타임 슬립물은 언제나 기본빵은 해준다. 하지만 그 이상을 이끌어내진 못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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