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지하상가 음식 백화점 분양을 둘러싸고 사기사건이 발생한다. 해결사 강유진은 사건의 전모를 살피고 이를 해결한다. 상인들에게 입주금을 찾아서 돌려주면서 일은 마무리된다. 또한 유진은 광일의 소개로 만난 미옥과 함께 미옥의 여동생 미숙을 찾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태원 일대를 조사하던 중 유진은 사악한 해결사 황동수 일파의 도전을 받는다. 유진이 황동수와 마지막 일전을 벌이던 날 풍전상사 살인사건을 추적하던 윤형사는 살인자를 체포하고 황동수를 찾는다. 유진과 황동수는 합심하여 누명을 벗고 대신해서 궂은 일을 해결하기 위해 다닌다.
중2때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볼려고 갔지 취권의 황정리가 한국사람이라는 걸 이때 알았지
몇 년 전...
나이거 미성년자때. 홍콩에서 인기있다는 배우 거룡. 황정리 아재 나온다고 해서 아시아극장에서 몰래 본건데. 그당시 쩔었다
몇 년 전...
평점 줘보고 싶어요
몇 년 전...
뭐여, 내용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몇 년 전...
잊을수없는 멋찐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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