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라 불리는 드라큘라 백작(크리스토퍼 리 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조나단이란 청년이 사서로 취직하지만, 며칠 후에 죽은 채로 발견된다. 의사 반 헬싱(피터 키싱 분)은 친구인 조나단의 일기를 통해 백작의 정체를 알게 되고, 드라큘라 백작의 성으로 향하는데...
트랜실바니아에 실존했다고 하는 드라큐라 백작(Count Dracula)의 전설을 그린 컬러판 최초 작품.
1989년 7월 22일 주말의 명화에서 했던 영화
몇 년 전...
크리스토퍼 리라는 배우의 젊었었던 시절..그리고 영화 지금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작품이었음..^.^
몇 년 전...
역시 오리지날이 좋은 법이여 ...
몇 년 전...
어릴때는 정말 무서웠는데..
몇 년 전...
고전치고 정말 재미있다
몇 년 전...
공포영화 중에 고딕스런 느낌 받는데는 최고지.드라큘라 마늘 좀 줄까?싫다네
몇 년 전...
단점- 드라큐라 놔두고, 하수인 못 박는 멍청한 하커~ 장점- 막힘 없는 드라큐라의 추진력 한줄 평- 고전 영화의 흐름을 초월한 시원한 스토리 진행!
몇 년 전...
고인이 된 크리스토퍼리 주연 8편 드라큐라 시리즈 중 가장 인상적
몇 년 전...
엔딩이 젤 멋진 드라큐라
몇 년 전...
1931년도 영화를 능가한다
몇 년 전...
지금 시대에 보면 허접하지만 당시에는 재밌었겠네유. 야한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유. 드라큐라 영화는 야한 장면이 나와줘야 하는디. 러닝 타임이 길지 않고 짧아서 괜찮네유.
몇 년 전...
솔직히 반 헬싱 등장하기 전까지가 가장 재밌다,
몇 년 전...
실존인물 맞음. 루마니아에 실존했던 인물을 갖고 쓴 소설이 브람 스토커의 드라큐라임.
몇 년 전...
허헛 실제로 존재 했데ᆞᆞ드라큐라는 이름은 브롬 스토커의 소설에나온
언데드다 책좀 읽죠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만들었냐? 1900중반대 영화중 가장 실패작이다! 게다가 뱀파이어도 존나 재수없고.
몇 년 전...
꽤 잘 짜여진 공포영화다.
몇 년 전...
옛날 영화인데..cg 비슷한 효과도 나고, 괜찮다. 스토리도 나름 탄탄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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