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서 보여주는 스턴트는 전문가에 의하여 연출되어 졌습니다. 그러므로 관객 모두는 재미로 시도 해보거나 그대로 따라 해서는 안됨을 분명히 말해 둡니다.” 스턴트의 달인 아홉 명이 모여서 각종 엽기적인 스턴트를 선보인다.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위부터 재미 삼아 사람들을 놀리는 단순한 몰래 카메라 형식의 장난까지…이렇게 그들이 벌이는 스턴트 행위를 에피소드 별로 편집하여 90분간 폭소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2000년 MTV를 통해 첫 방송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 개봉용 영화로 만들었다. TV 시리즈 는 극장판의 연출을 맡은 제프 트레메인 감독과 조니 녹스빌, 의 감독 스파이크 존스가 함께 창안한 프로그램, 온갖 스턴트에 도전하는 고정 출연진의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즐기라는 컨셉이다. 극장판 역시 내용이나 구성 등 TV 시리즈와 다를 바 없다.
진짜 웃기지도 않고 그냥 관종들
몇 년 전...
희대의 미친놈들이닼ㅋㅋㅋ
몇 년 전...
많이 아파보이긴 하지만 진짜 괴짜들이라는 건 인정 안할 수가 없다. 가볍게 볼만해.
몇 년 전...
발가락사이 종이로 베기 할때 그 소름이란...생각만해도..어우~~
몇 년 전...
당하는 입장에선 그렇지만
몇 년 전...
세상 사람 모두가 저들과 같다면 아마 지구는 멸망할듯. ㅋ
몇 년 전...
이런 거 하면 별풍 몇 개나 터질까. 노출이 많아서 심의에 걸리겠구나. 그래고 일주일 정지 각오하고 시도한다면 만 개 이상은 그냥 터지지 않을까. 뉴스에 자주 나올 정도로 개인방송의 문제가 되고 있다. 밖에 나가서 폭행하는 걸 방송하기도 하고 술 먹고 나사 풀린 상태로 방송하기도 한다. 남자는 자학 행위로 여자는 얼굴과 몸매로 특색 하나 없이 방송하는 걸 보고 있으면 토 나올 정도다. 여자는 비염에 혀가 꼬부라진 것 같고 남자는 입에 걸레 물었는지 욕을 자동소총처럼 남발한다. 진짜 별풍이 무서운 거다.
몇 년 전...
자기들끼리 놀면서야 무슨 짓을 하든 말든 하겠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그게 재밌다면 그건 폭력!
몇 년 전...
ㅁㅊㄴ들 영화. 세상은 넓고 ㅁㅊㄴ들은 정말 많다는 걸 고3때 느끼게 해준 영화. 충격적이고 한번쯤 해보고 싶은 짓거리를 영화로 만들었다.
몇 년 전...
더럽고 위험하게 웃긴다.
몇 년 전...
무슨 영환가 호기심에 봤는데 이거 참.... 일단은 청춘들만이 할수있는 치기스런 도전이란 점은 수긍을 하겠는데 굳이 이런 역겨움을 유발하는 도전에 몸을 상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데에는 고개를 갸웃거릴수밖에 없었다. 큰 재미는 없었지만 쇼킹한 몰카정도를 기대하는 분들은 무방하게 볼만한 정도의 다큐 영화임.
몇 년 전...
웃기긴 웃긴데 역겹네- - 또라이들같애 ㅋㅋㅋ 이걸 왜 해
몇 년 전...
똥 좀 그만 싸
몇 년 전...
우울할때 보면 대박.. 근데 역겨운 장면도 쫌 있네여..ㅋㅋ
몇 년 전...
존나 웃겨 ㅠㅠ방굴러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잔인한것만 안했으면 좋겠다...ㅠㅠ
몇 년 전...
토하는 것 때문에 그다지...
몇 년 전...
늙고 썩어빠진 보수주의 구닥다리인간은 이 영화의 참맛을 못느낌ㅋㅋㅋ
몇 년 전...
인간성없는영화(?) 더러워ㅜㅜ.....
몇 년 전...
출연진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ㅋㅋㅋㅋ 완전 우낌!
몇 년 전...
1편 3편 보고 존나 웃음 ㅋㅋ 2편은 못봤어요 ㅠ
몇 년 전...
또라이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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