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대(지금의 청와대)만 한번 들어갔다 와도 잘 살 길이 열리던 이승만(최용한) 집권 말기. 80이 넘은 이승만은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다. 부통령 출마 예정인 이기붕(장민호)은 최 인규(허장강)를 내무장관에 임명해 선거에 이길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고, 민주당에서는 조병옥(박노식) 대표가 출사표를 던지는데….
이런 풍자영화가 없는 한국이 참 안타깝다.
몇 년 전...
재밌음!!!!!!!!!!
몇 년 전...
지금 박근혜최순실 시국과 똑같네요.
몇 년 전...
한국에서 정치풍자는 안먹힌다? 안막혔으면 잘됬었을걸?
몇 년 전...
감독님으로서 존경합니다.
몇 년 전...
오늘 밤 9시반 TBS TV로 20여년만에 방송된다네요. 현 시국에 시사하는 바가 많은 영화, 박정희와 이승만 시절의 적폐를 아직까지 청산하지 못해서 이 지경인데, 기대되는 영화가 널리 알려져 영화가 사회발전과 적폐 청산에 순기능을 해주길 기원합니다.^^
몇 년 전...
이승만박정희 모조리 박살사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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