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타카기는 한동안 집에만 있었다. 대학에도 아르바이트에도 가지 않았다. 그가 유일 외출하는 것은 편의점에 도시락을 사러 갈 때 정도. 어머니의 전화도 받지 않고 아무와도 이야기하는 일없이 하루하루를 허무하게 보내고 있다. 어느날 편의점 다녀오던 중 길에서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다. 외톨이가 된 고양이가 왠지 자신의 처지와 닮은 것같아 새끼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는데…
그저 웃지요 -_-;
몇 년 전...
에잇 ! 거지같은영화!
몇 년 전...
애인의 외도를 목격한 한 남자의 정신착란증과 그 치유? 결국 고작 이거였니?
몇 년 전...
특별출연:고양이 구구
몇 년 전...
나는 괜찮던데....스토리 [그러나 배우 얼굴이 못생겨서 집중이 잘 안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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