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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크림슨 리버 : The Crimson Rivers
프랑스 | 장편 | 105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1-F017 | 드라마,스릴러 | 2001년 02월 10일
감독 : (Mathieu Kassovitz)
출연 : (Jean Reno) , (Vincent Cassel)
참여 영화사 : ㈜에스앤엠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태아처럼 웅크린 자세의 시체가 알프스 산 정상에서 발견된다. 시체의 주인공은 게르농 대학의 교수 겸 사서. 사건 해결을 위해 연쇄 살인사건의 베테랑 니먼 형사(장 레노)가 파견된다.게르농 대학 학장과 교수들이 중세 영주처럼 권력을 누리며 살아왔고 근친상간을 통해 우성인재만 양성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니먼. 시체를 처음 발견한 파니와 그 장소를 찾은 니먼은 같은 방식으로 죽은 또다른 시체를 발견한다. 한편 다른 곳에서 초보경찰 막스(뱅상 카셀)가 소녀의 묘지 훼손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이 풀리지 않자 막스는 소녀의 고향인 알프스까지 찾아가고 니먼을 만난다. 결국 묘지 훼손사건이 게르농 대학과 관련됐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들은 사건을 원점으로 돌리지만 세 번째 시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다시 미궁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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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6점은 넘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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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좋은데 망해버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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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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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 경치에 살인의 충격에 다소 기대감이 있었으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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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까지는 재미잇었지만 후반에 좀 깻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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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개. 새기 변태새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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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흐름 등에서 흠잡을 데는 없다. 물론 강하게 끌어당기는 스릴러 영화의 묘미도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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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진 괜찮은 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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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조금 아쉽지만, 영화를 이끌어내는 힘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흡인력 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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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을 달리던 두 개의 선이 하나의 점으로 모아지는 쾌감, 장과 뱅상의 앙상블이 극에 달하고, 절정의 눈사태 속에 마침내 드러난, 마주 보는 진실의 거울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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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다 말았다 했던 영화. 예전에 봤을 때는 느린 진행과 음울한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짜임새도 있고. 캐릭터들도 좋고 재밌지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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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였던 마티유 카소비츠가 점점 샛길로 향하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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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하다가 마지막에 확 무너져버림... 머 기대없이 본다면 괜찮을지도...
몇 년 전...
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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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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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크림슨 리버 포스터 (The Crimson River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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