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운명이 소용돌이 친다! 고립된 설원, 아무도 찾지 않는 버려진 요양 시설을 관리하며 지내는 경비원 ‘블라드’는 매일 반복되는 적막한 일상 속에 지쳐간다. 어느 날, 사고처럼 찾아온 낯선 방문객들로 인해‘블라드’의 지난 과거가 밝혀지며 그곳의 상황은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300개나되는 객실을 소유한 요양원이 사용치 않는데 왜 경비원이 필요할까 그것도 인적드문 설원에 위치한 요양원이라니,,러시아는 사계절 눈이 오는탓맇까 보고있는 자체가 공포,,도대체 이영화를 왜 만들엇지>이상한 영화
몇 년 전...

감독이 주연까지 맡아서 하다보니
정말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 해보는 듯 한 작품이다.
근래 본 타 러시아 영화들과는 상당히 다른 길을 가는 작품이다.
소품이라던지 음악이라던지 많은 노력을 더했지만,
본인이 생각한 만큼 잘 풀어내진 못한 것 같다.
한마디로 끝까지 보고도 뭘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담담하게 위기에 몰린 사람들의 현실을 무기력하게 표현.
도피처인가 마지막인가...
그들은 그 곳을 떠나야만 했다.
몇 년 전...

의도 내용이 뭐지 ..?
몇 년 전...

이해할 수도 감당할 수도 없는 여자의 선택
몇 년 전...

나만 당할순 없다
몇 년 전...

웬 샤를리즈 테론...약시 환자가 영화를 본건가.....핵노잼 러시아 영화 나부랭이구만....
몇 년 전...

완전꿀잼 샤를리즈테론멋짐 마블 출연바람 ㅜㅜ
몇 년 전...

화끈한 액션이길 기대해 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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