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 한 여자와 차례로 사랑에 빠지는
어느 청년의 안타깝고 충격적인 러브 스토리
아름답고 유약한 청년 ‘안토낭’은 대학진학도 포기한 채 방황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친구 ‘알렉스’를 남몰래 사랑하고 있지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지도 못한 채 갑자기 알렉스를 떠나 보내게 된다. 평소 마약에 취해 살던 알렉스가 마약 과다 투여로 목숨을 잃은 것. 이어 안토낭은 삶을 포기한 듯 뭇 남자들한테 몸을 파는 남창으로 나서게 되고, 어느 날 ‘쥴리엣’이란 여자를 만나 새로운 사랑에 빠진 후 남창 생활을 청산한다. 하지만 쥴리엣 역시 마약에 중독돼 있었고, 안토낭은 알렉스와의 아픈 기억 때문에 쥴리엣을 멀리 하기에 이르는데…
어두운 영상과 우울한 내용...감각적인 스타일의 배경음악이 좀 더 살아있는 퀴어/로맨스/드라마
몇 년 전...
재미없다..안보는게 약이다..
몇 년 전...
주인공이 잘생겼네
몇 년 전...
영화가 좀 어두운 편인데요, 한마디로 22살 남자의 행복찾아 삼만리? 20대의 방황기로 봐도 될듯하고. 동성애부분도 많고. 20대에 호기심에 마약과 돈때문에 남자가 남자한테 몸을팔기도,,그러다 여자만났는데..마약 중독자..감독은 사랑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건지...사랑은 행복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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