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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라이온 포스터 (The Wind and the Lion poster)
바람과 라이온 : The Wind and the Lion
미국 | 장편 | 119분 | 드라마,액션,어드벤처 | 1976년 09월 03일
감독 : (John Milius)
출연 : (Sean Connery) , (Candice Bergen) , (John Huston)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남아진흥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현대 물질 문명에 오염되어가는 모로코 안에서도 전통적인 풍습을 믿으며 고집하고 살아가는 부족 하나가 있따. 그들은 전통적으로 회교를 믿으며 그 교리에 따람 엄격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미국의 원시적 제국주의의 침략에 분노한 족장 라이슐리(Mulay el-Raisuli: 숀 코넬리 분)는 그의 군사를 이끌고 미국인 저택을 습격, 미국인들을 무참히 사살하고 젊은 미국인 여자 에덴 부인(Eden Pedecaris: 캔디스 버겐 분)과 그녀의 아들을 납치하여 온다. 라어슐리는 자기 부족의 관습에 따라 그녀를 길들이려 한다. 반면 이 사건은 미국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독일 등지에까지 영향을 미쳐 사건을 심각함은 확산되고, 미국의 테디 루즈벨트 대통령(Theodore Roosevelt: 브라이언 키스 분)은 해군을 급파하여 그녀를 구출하려한다. 그러나 점점 에덴 부인과 족장 라이슐리의 사랑은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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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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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혀지지 않는 명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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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스케일의 다시 한 번 보고싶은 명작 중의 명작이나 재개봉을 하지 않아 볼 수가 없는 아쉬움. 명작영화관은 따로 없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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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봤는데 다시 볼 순 없는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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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어스의 최고작. 대양을 건너온 바람에 맞서는 사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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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졌던 숀코네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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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안~ 바람이라면, 너언~ 사자인가베~~ 너무 미국적이야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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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의 경복궁난입과 똑같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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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 그러나 숀 코너리가 반가워서 6점 준다 당시의 서구 열강의 침략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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