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모어스(안소니 홉킨스)는 미국의 억만장자인데다 학식과 인품까지 갖추고 있다. 그는 뒤늦게 사진 모델로 활동하는 미키(엘르 맥퍼슨)와 사랑에 빠져 그녀와 결혼하게 된다.그러나 주위에서는 그가 돈으로 젊은 여자를 샀다고 추측한다. 미키는 예전부터 함께 일하던 유명한 사진작가 밥 그린(알렉 볼드윈)의 요청에 따라 알래스카로 사진 촬영을 가게 되는데 찰스는 자신의 전용 비행기를 내주며 함께 동행한다. 전설적인 곰 사냥꾼을 찍겠다는 밥의 고집에 따라 더욱 외진 곳으로 이동하던 비행기는 조류 때를 만나 추락하는데...
스릴러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을 주는 뛰어난 명작이다. 단순히 오락 영화가 아닌
몇 년 전...
헤밍웨이 스타일의 걸작 영화! 부와 빈
몇 년 전...
스릴감도 좋았지만 경치가 정말 아름다움~
몇 년 전...
안소니 홉킨스와 알렉 볼드윈이 대자연의 위험 앞에서 명품연기대결...
몇 년 전...
오옷~ 기대한거보단 훨씬 괜찮은
몇 년 전...
B급 비디오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좋은 생존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안소니 홉킨스보다 해리슨 포드가 하는게 더 어울리것 같지만 소재가 잼있다
몇 년 전...
출연배우가 아까운 영화다.
곰과 싸워서 죽이고 곰을 잡아서 고기를 굽고 가죽을 벗겨내서 옷으로 입는다는게 가당키나 함?? 아무리 영화라지만 장르에 맞지 않는 설정이 매우 거부감을 갖게 한다.
너무 높은 평점이다.
몇 년 전...
영화를 좀 졸면서 본거 같음 , 걍 그냥 저냥 , 인생을 달관한 초인이라 할만하지 않은가?
몇 년 전...
멋지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무엇보다 재밋다
몇 년 전...
역시 90년대영화는 재미있다
몇 년 전...
억지스러운 플롯
몇 년 전...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 된 생존영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너무 옛날영화
몇 년 전...
안소니 굿잡
몇 년 전...
난 머리 좋다는 말 들을 때가 좋았다. 아이큐까지 높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아니라서 많이 보고 생각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혼자 있는 게 익숙하고 편하다. 그래서 많이 아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그만큼 노력했다는 걸 잘 안다.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내서 읽거나 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이 아는 거다. 그리고 머리 좋은 사람은 뭘하든 잘한다. 연애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진급도 빠르고 살기도 오래 산다.
몇 년 전...
대자연 속 깊은 오지보다 빠져나오기 힘든 욕망의 덫
몇 년 전...
기억할만한 영화
노인과 영맨, 그리고 곰의 극한 서바이벌 영화
몇 년 전...
평소 배워야 하고 끝까지 냉정해야 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다.
몇 년 전...
1997... 지금의 기술에 기대는 영화가 아닌 진짜 스토리와 연기로 완성된 영화.
몇 년 전...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의 알렉 볼드윈은 이때부터 엉덩이가 커지기 시작했군.ㅋ몰랐던 옛날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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