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차… 손에 묻은 피… 권총 한 자루…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뇌종양 말기,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인 한필주.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필주는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감행하려고 한다. 그는 알바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절친이 된 20대 알바생 인규에게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 달라 부탁한다.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요? 정체가 뭐예요 도대체?! 같이 접시 닦던 사람 맞아요?” 이유도 모른 채 필주를 따라나선 인규는 첫 복수 현장의 CCTV에 노출되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경찰은 수사망을 좁혀오고 사라져가는 기억과 싸우며 필주는 복수를 이어가는데…60년의 계획, 복수를 위한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국힘 정 ㅈㅅ 국회의원이 제일 싫어 하는 영화
몇 달 전...
솔직히 10점은 아니잔아...역사얘기만 나옴 다 10점은 아니지.. 객관적으로 영화만 생각해보자
몇 달 전...
시원하다.
현실이 되길.
몇 달 전...
감동입니다 실제 존재했었던 누군가의 기막혔던 삶이라 생각하니 필주의 삶이 더 너무 슬프네요 저부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몇 달 전...
아직도 청산되지 않았고, 친일 매국노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화가 납니다.
몇 달 전...
할아버지의 일생이 마음 아파요
몇 달 전...
친일 세력이 저런식으로 모두 사라지는 그날이 오기를..그의
자식들은 죄가 없지만 모 정당 놈들 보면 그들도 별반 다를게 없더라
몇 달 전...
숨어있던 친일파들이 커밍아웃 하는 세상
고맙다. 기어나와 줘서
덕분에 피아 식별이 쉬워졌어
몇 달 전...
내가 만일 그 시대에 태어 났었으면 어떠했을 지 생각 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친일파는 이렇게 처단하는게 맞지
영화의 개연성은 조금 부족하고, 남주혁의 연기도 어설프지만
이섬민의 연기가 훌륭하고, 친일파를 처단하는 방식은 통쾌하다.
국가에서 안 하는 일을 영화는 이처럼 해주는구나.
몇 년 전...
이런 작품은 천만관객수가 넘어야 맞는것 같은데
흥행을 반대하는 세력이 많았을듯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몇 년 전...
230306... 오늘 뉴스를 보고 이 영화가 끝나선 안된다고 느꼈다.
아직 처단할 사람이 더 있는 것 같아요. 필주 할아버지...
몇 년 전...
이런 수작 오랜만이다 가슴이 뜨겁다
몇 년 전...
약간 연출의 어색함은 있지만 대통령부터가 친일파 이거늘.. 그런 대통을 뽑아놓으니 대놓고 우리나라 곳곳에서 친일파들이 어깨를 펴고있다... 국민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런 영화 아무리 만들어도 우리나라는 변하지 않는다...
일베같은 버러지 친일들이 이땅에서 사라지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
몇 년 전...
한번은 꼭!! 봐야 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윤석열과 검찰공화국을 이룬 친일 후손들의
후예, 뉴라이트를 주장하는 엠비정권 후예들이
엄청 싫어할 영화입니다.
자자손손 보게하고, 반드시 친일청산해야 우리나라
제대로 발전함을 일깨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이일형 감독님 외 출연배우님들 수고하셨읍니다. 친일배 간신과 역적은 언젠가 반드시 댓가를 치루길 기원합니다.
몇 년 전...
지금 상황과 비교되는 부분이 여럿 있어서 정말 피가 치솟는 기분이 들었네
몇 년 전...
요즘 시대에 이런 영화가 나오는게 어떻고 런 영화싫어하면 친일파냐는 헛소리는 또 뭐냐 이성민 연기 좋기만 하구만 그럭저럭 평타는 치는 영화임 글구 과거사, 특히 사람 죽고죽이는 전쟁상황은 앞으로 천년이 지나도 영화소재로는 딱일듯 얼마전에도 1차세계대전소재로 만들어서 상 엄청 받고 흥행도 하드만 일단 볼만은 함
몇 달 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몇 달 전...
출연 배우님들 정말로 응원합니다.
우리에게 친일파를 각성시켜주셨네요.
몇 달 전...
썩여리 국짐당이 족발이에게 조아리는 것도 다 우연이 아니지.
이득 본 놈들이 범인이지...
몇 달 전...
지금 시대상과 너무 똑같네요. 한번씩 보세요.
몇 달 전...
친일파 척살은 좋은데 연출이 후달리네요.
영화 호흡에는 못미치고 드라마 혹은 소설로 보면 더 재밌을 듯.
영화는 6점짜리인데 메시지가 좋아서 7점 쓰고 갑니다.
몇 달 전...
눈물나게 만드네요
용산에 사는 사람(?) 윤모씨가 이 꼭봐야할 영화
몇 달 전...
원작을 안봤다면 애국심에 8점은 넘게 줄텐데
이성민씨 물론 연기 지존급이고 고령연기도 참 잘하시지만
원작의 리얼 90세 배우님의 연기를 보고나서 보다보니 어쩔수 없이 비교를 할 수 밖에 없고
각색을 한국설정에 맞게 변형을 줘서 나름 선방했으나
원작의 무게감에 비해서 한국 리맴버는 캐쥬얼 함.
원작은 좀 루즈하지만 끝나고 먹먹함과 함께 여운이 길고
한국작은 보는 동안은 흥미로웠으나 좀 아쉬움이 남음.
몇 달 전...
지금 꼭 봐야할 영화
몇 달 전...
환타지영화로 분류해야할듯. 음악과 배우들 호연이 살림
몇 달 전...
지금에서야 봤지만...친일파를 어찌하오리까! 슬픕니다..ㅠㅠ
몇 달 전...
친일파 척결해야한다
몇 달 전...
아직도 친일매국노들이 판치는 세상!
슬프다ㅠ
몇 달 전...
지금이라도 친일청산을 해야하는데....슬프다!!!
몇 달 전...
토착왜구들을 반드시 처단하자.
몇 달 전...
윤완용과 백완용(선엽)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한 아름다운 영화 너무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배우분들의 열연에 감사드립니다.
몇 달 전...
박유하는 이 영화를 싫어한다~
몇 달 전...
이 영화 보니 친일 하는 윤가의 파렴치함이 보이네!!!
몇 달 전...
영화에서라도 이루어지는게 다행! 이제 이런류에 영화도 못만들듯~
몇 달 전...
Ocn서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잼있네요 많은걸 느끼게하네요.. 토왜 국찜당떨거 지 이찍이들 정신차리거라.
몇 달 전...
참 잘만들어진 영화
몇 달 전...
반민족부일배와 그더러운종자들의후손들 그리고 반민족부일배들을 옹호하는것들 다 ♩♩♪♪♬♬야한다.
몇 달 전...
현재우리가 직시해야 할 상황... 친일파가 얼마나 나쁜놈인지 보여줌...그땐 어쩔수없다는 개논리 중국보다 더 싫은이유. ..
몇 달 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계신 윤석열 대통령님께 이 영화를 바칩니다.
몇 달 전...
독립군들을 부정하고 두 번 죽이는 지금 시대ᆢ많은 사람든이 보고 느껴야한다
몇 달 전...
시원~하네
요즘 친일파들 고개 빳빳히 들고다니던데
각성하란 얘기는 안할게 하지도 않겠지만....
야시 좀 먹으라고
몇 달 전...
많은 사람들이 봐야되는데
몇 달 전...
이 나라 현실이네요
몇 달 전...
요즘 실존인물이면 좋겠네요
몇 달 전...
이 나라의 현실인듯
몇 달 전...
친일파는 꼭 처단해야한다 지금시국에 꼭 봐야할 영화 너무 통쾌하다 그러나 현실은 비극이다 친일파들은 지금도 떵떵거리고 대한민국을 좀 먹고있다는게 너무비극이다
몇 달 전...
친일척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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