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그리프 : Griff The Invisible
참여 영화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평점 : 10 /7
별난 괴짜인가? 진짜 영웅인가? 슈퍼히어로의 정체가 밝혀진다!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밤에는 정의의 슈퍼히어로가 되어 활약하는 그리프. 어느 날 그 앞에 나타난 엉뚱하고 사랑스런 여자 멜로디와 사랑에 빠지고, 완벽했던 그리프의 이중생활에 균열이 오기 시작한다. 현실에 직면하게 된 그리프, 이제 멜로디는 자신과 그리프를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놀라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영화처럼 소외받고 투명인간 취급받아도 자신을 알아봐주고 이해해줄 단한명이 있다면..
몇 년 전...
뻔한 영화가 아니어서 좋았다.어린시절에는 그리 쉬웠던 공상과 상상들이 어른이 되면서 제일 하기 힘든 것들이 되어버렸다. 정신차려 살고 있는 이 삶이 그닥 행복하지 않은 것도 어린시절 가지고 있었던 순수함의 실종덕분이지..
몇 년 전...
제목만 보고 그냥 가벼운 코미디예상했는데 이 영화 뭔가 있네요. 좋았음
몇 년 전...
이 영화를 단순한 히어로물로 생각하지 말고
몇 년 전...
평점 조절용 10점 준다 7점은 될만한 영화 ... 히어로물 기대했던 사람이 보고 1점 주는게 이해가 되긴 한다.
몇 년 전...
많이 실망
몇 년 전...
판타지 상상속에 사는 두 남녀의 사랑..그걸 이해해주는 따뜻한 가족 ...동화같은 영화지만 감동으로 다가가기엔 조금 부족하다.
몇 년 전...
액숀인지알고 봤다.
몇 년 전...
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같은 느낌의 영화고요. 주인공의 귀여운 인상+내성적 성격도 비슷하고, 힌트를 얻지 않았나 싶네요. 그렇다고 똑같은건 아닌데,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행복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기 위한게 아니고, 자기가 만드는 세상이 행복이 될 수 있다는 내용 같네요.
몇 년 전...
남자 배우가 트루블러드의 주인공 오빠. 여기서도 병맛은 여전. 망가진 사람은 망가진 사람과 사랑하라는 영화. 의아하지만 여 주인공의 멘트가 인상적. 바꾸려고 하지 말라고.
몇 년 전...
처음엔 무슨 영화지 하면서 봤는데... 잼있네요 마지막에 끌려드는 재미가 있네요...
생각하게 만들고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점수 1~2 점준 사람들 멍청해보이네요 ...전 마지막에 투명인간 보이게 해준다는 망원경.. 그 의미를 해석하는데 ... 영화가 끝나고 5분간 감동이 밀려 오면서 멍했습니다
몇 년 전...
코메디 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점점 진지한 철학적인 영화로 바뀜
결론은 사람이던 사랑이던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사실...
몇 년 전...
남과 다른 자아를 갖은자 자신을 알볼수있는자. 그게 사랑일것이다. 이영화는 히어로물이 아닌 남들과는 다르지만 자신만을 알아보고 찾아줄 수있는 또다른 사랑의 이면이 어떤걸까 생각해준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또다른 해석.
몇 년 전...
믿는 자에겐 영웅일 것이요, 믿지 않는 자에게는 걍 미친놈. 그저 '순수함'이라고 받아들이기에는 난 너무 이성적인가 보다ㅡㅡ... 그렇지만 뭐, 연쇄살인범보다는 낫지. 기발하고 엉뚱한데, 답답하고 지루하다. 그렇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다.
몇 년 전...
그냥 가볍게 넘길수 없는 자신의 자아를 되돌아 보게 하는 사랑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이건 히어로무비도 아니고 로맨스 영화도 아니고 참.. 난감하네요-_-;;
몇 년 전...
내가 본거라 자존심상 할 수 없이 1점이라도 준다......
몇 년 전...
쓰레기 찌질한 영화.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만화보다못한 찌질한 영화
몇 년 전...
독특한 매력 그러나 조금은 아쉬운...
몇 년 전...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주인공 남녀 둘다 맘에 듭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이지만 잔잔하면서도 영화 보는 동안 잠깐이지만 현실의 머리아픈일들으 잊게 만들어 주어 고맙기까지 하네요 ㅎ
몇 년 전...
진심으로 감동이네요 ㅎㅎ 재밋습니다^^
몇 년 전...
나이가 어리거나 슈퍼히어로물을 재미로만 보는사람한테는 이해못하는영화
몇 년 전...
재미가 있고 없고를 따진다면..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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