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장군 도일은 회사 중역으로 취임하던날 경리부장의 비리를 발견하지만 사장을 통해서 압력을 받자 회사를 그만둔다. 그리고는 스페어 운전사로 취직한다. 도일은 사회 생활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그러던 어느날 동료 운전사를 구타한 불량배들을 소탕한다. 청렴결백한 도일의 모습를 본 최회장은 대회사의 회장 자리를 도일에게 권유하며 역대 회장들만이 타온 차에 도일을 억지로 태워 보내며 환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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